흰눈이 펑펑 내렸으면 좋겠어요. 눈을 보며 펑펑 울어버리게...

흰눈이 펑펑 내렸으면 좋겠어요. 눈을 보며 펑펑 울어버리게...

$14.00
Description
일상을 접하면서 느끼는 사념들이 예쁜 그림과 함께 공감을 주는 책이다.
시와 수필의 경계를 무너뜨린 듯한 짧은 단상들이 저자의 삶 속에서 경험한 희로애락과 함께 독자에게 말을 건넨다.
추상과 반추상 분야에서 특히 탁월한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조원영 화가의 작품과 글을 손에 잡히는 작은 화보 속에서 감상하는 느낌이 들게 하는 책이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마치 손바닥 위의 작은 갤러리에 들어와 있는 몽환적 분위기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저자

조원영

Jo,WonYoung曺源迎

대학에서시각디자인을전공후종합광고대행사오리콤에서근무를하였고,광고디자인을20여년간하였다.그리고대학원에서회화를전공하고순수미술창작활동을통하여,37회개인전과130여회단체전을개최하였다.
아이들의미술지도와함께미술치료사로서어르신들에게봉사활동을하였으며대학원에서후학을위해강의하였다.
그동안그려왔던작품과그날그날느꼈던소소한생각과일상들을글로표현하고스스로마음을정화하며살아가고있다.
우리들의평범한일상일수도있겠지만,삶의한부분과제작품인‘생명의기호’를통하여아름다운세상의축복을함께나누고싶다.

목차

PROLOGUE……5

제1부봄날의산책……8
제2부행복의나이테……72
제3부생활의추상……134

출판사 서평

나무는옹이가지면더욱단단하다.풍파에쓸리고다치며깎여나간자리를스스로꾸역꾸역채워넣다보면나무의나이테는더욱촘촘해지고세월의흔적을충실하게쌓아나간다.
어쩌겠는가?
나무가할수있는건그뿐이면서,또한아무도할수없는,오로지‘나무’만이할수있는일이다.그자리를지키며묵묵히감내하고자신의뿌리와가지,줄기와잎사귀가더욱무성해지도록노력할따름이다.
화려한커리어우먼,탁월한역량의화가,대학강단을잠시내려놓고본인이채워넣어야할옹이를웅숭깊게메꿔간조원영화가의보석같은시간들이잔잔한일상과함께녹아있는이책에따뜻한공감을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