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36년 2개월의 해양경찰 생활을 마친 지금
아직 도전하는 최초 여성 해양 경찰관 박경순 총경
대한민국 1호 여성 해양경찰 순경으로 임용되어 총경으로 승진한 박경순 총경의 자전적 자기계발서이다. 기존 자기계발서 틀을 깨고 저자가 걸어온 길에서 리더십을 발휘하여 해양경찰 생활의 일화를 들어가며 담백하게 이야기하듯 알려주고 있다.
진정한 리더는 권위적이지 않고, 앞에서 구성원들을 강제하지 않는다. 구성원들 뒤에서 아낌없이 밀어주고 그들과의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36년 해양경찰 생활과 함께 퇴임 후에도 끝없는 자기 도전의 모습을 꾸준히 보여줌으로써 독자에게 동기부여의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그 바다에 가면』, 『그 빛나는 바다가 보고 싶거든』 등 5권의 시집을 낸 시인이자 시낭송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권위적이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자아실현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에게, 조직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리더들에게 좋은 길라잡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퇴임 이후에도 대학교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슈퍼리더십을 발휘하며 꾸준히 자기계발을 통해 끊임없이 행복한 도전을 하고 있다.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공감을 주고 있다.
아직 도전하는 최초 여성 해양 경찰관 박경순 총경
대한민국 1호 여성 해양경찰 순경으로 임용되어 총경으로 승진한 박경순 총경의 자전적 자기계발서이다. 기존 자기계발서 틀을 깨고 저자가 걸어온 길에서 리더십을 발휘하여 해양경찰 생활의 일화를 들어가며 담백하게 이야기하듯 알려주고 있다.
진정한 리더는 권위적이지 않고, 앞에서 구성원들을 강제하지 않는다. 구성원들 뒤에서 아낌없이 밀어주고 그들과의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36년 해양경찰 생활과 함께 퇴임 후에도 끝없는 자기 도전의 모습을 꾸준히 보여줌으로써 독자에게 동기부여의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그 바다에 가면』, 『그 빛나는 바다가 보고 싶거든』 등 5권의 시집을 낸 시인이자 시낭송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권위적이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자아실현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에게, 조직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리더들에게 좋은 길라잡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퇴임 이후에도 대학교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슈퍼리더십을 발휘하며 꾸준히 자기계발을 통해 끊임없이 행복한 도전을 하고 있다.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공감을 주고 있다.

1호 여성 해양경찰의 행복한 도전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