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소심하지만 뭔가를 이루어낸 10대 소녀가
천진난만한 미소와 날카로운 시선으로 지어낸 세상
제15회 이주홍어린이문학공모전 산문 부문 대상에 입선한 윤이의 첫 단행본입니다. 올해 중학교 2학년인 윤이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행복한 소녀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엄마와 하교하면서 발휘했던 윤이의 상상력이 글로 드러났습니다. 엄마와 재잘재잘 나누던 이야기는 시가 되었고, 공모전에서 상을 타기도 했습니다. 그 뒤 윤이는 주저하지 않고 상상력을 연필 끝에 옮겼습니다. 엄마, 강아지, 고양이, 학교 친구들, 동네, 북한산 등 윤이의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재료였습니다.
윤이 눈에 보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천진난만한 미소와 날카로운 시선으로 지어낸 세상
제15회 이주홍어린이문학공모전 산문 부문 대상에 입선한 윤이의 첫 단행본입니다. 올해 중학교 2학년인 윤이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행복한 소녀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엄마와 하교하면서 발휘했던 윤이의 상상력이 글로 드러났습니다. 엄마와 재잘재잘 나누던 이야기는 시가 되었고, 공모전에서 상을 타기도 했습니다. 그 뒤 윤이는 주저하지 않고 상상력을 연필 끝에 옮겼습니다. 엄마, 강아지, 고양이, 학교 친구들, 동네, 북한산 등 윤이의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재료였습니다.
윤이 눈에 보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10대의 세상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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