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끊임없이집중하는몰입은
삶의미래를결정한다
저자한미라는장애가있는아이를둔엄마다.몸이불편한가족이있는사람은가족을부양하기위해자기꿈은접어야한다고생각하기마련이다.그러나저자는오늘도꿈강의를다니며꿈을이루는방법을설파하고있다.코끼리같은현실에부딪혀나아가지못하는달팽이같은사람들을위해.
누구에게나장애가있다.신체적,정신적장애만이아니라꿈을가로막는환경에서오는모든장애물을말한다.인간이라면이루고싶은지향점이있고그것을위해살아간다.하지만그것을이루는사람과이루지못하는사람의차이가뭘까?바로어떤장애물이든기꺼이꿈을향하는발판으로삼는다는것이다.높은자존감은내강점이필요한사람과내약점을보완해줄사람이나를찾게만든다.그렇게모인사람끼리우주파장에너지를만들어꿈으로한발짝다가가게해준다.
《달팽이가코끼리를옮기다》는꿈강의를펼치는한미라저자가꿈을이룬여러경험을담은자기계발서다.남들과똑같은무의미한시간을보내다원하는것을발견한뒤로그녀의인생이바뀌었다.간절히원하는것,꿈은저자를웹디자이너로,장애인인권강사로,꿈비전꿈강사로만들었다.이책은원하는것을이루고싶지만어떻게접근해야할지모르는사람들에게방향을제시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