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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주가 전하는 진리를 이해하면 인간은 신이 된다
지금까지 인간의 의식과 과학은 균형을 유지할 수 없었다. 과학과 의식이 가장 근원적인 차원까지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학은 방향을 잃고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발전하였고, 그 결과 지구촌은 공멸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하지만 앞으로 의식과 과학은 균형을 유지하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가 전해준 진리를 전 인류가 이해하고, 그것이 상식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우연히 태어나서 기껏해야 몇십 년을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다. 단세포에서 진화한 보잘것없는 세포 덩어리인 육체가 인간의 모든 것도 아니다.
인간은 신이다.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온 신들은, 지금까지 너무도 길고 긴 꿈을 꾸었고, 꿈속에서 인간의 삶을 충분히 체험했다. 끝없이 반복되는 생노병사(生老病死)와 전쟁·폭정·기아·가난 속에서 수없이 다양한 형태의 기쁨·슬픔·분노·사랑·증오·배신·절망 등등을 체험한 것이다.
이제 꿈에서 깨어 신으로서, 영원하고 무한하며 위대한 체험을 할 때가 되었다. 그것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장엄하고 경이로운 모험일 것이다.
지금까지 인간의 의식과 과학은 균형을 유지할 수 없었다. 과학과 의식이 가장 근원적인 차원까지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학은 방향을 잃고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발전하였고, 그 결과 지구촌은 공멸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하지만 앞으로 의식과 과학은 균형을 유지하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가 전해준 진리를 전 인류가 이해하고, 그것이 상식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우연히 태어나서 기껏해야 몇십 년을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다. 단세포에서 진화한 보잘것없는 세포 덩어리인 육체가 인간의 모든 것도 아니다.
인간은 신이다.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온 신들은, 지금까지 너무도 길고 긴 꿈을 꾸었고, 꿈속에서 인간의 삶을 충분히 체험했다. 끝없이 반복되는 생노병사(生老病死)와 전쟁·폭정·기아·가난 속에서 수없이 다양한 형태의 기쁨·슬픔·분노·사랑·증오·배신·절망 등등을 체험한 것이다.
이제 꿈에서 깨어 신으로서, 영원하고 무한하며 위대한 체험을 할 때가 되었다. 그것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장엄하고 경이로운 모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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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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