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차가운 권리 투쟁의 언어를 넘어
따뜻한 ‘돌봄’의 언어로 쓰는 평등
따뜻한 ‘돌봄’의 언어로 쓰는 평등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돌봄’이라고 하면 단순히 누군가를 보살피는 행위로 정의하곤 한다. 작은 사회라고 하는 가정에서는 특히 여성의 역할로 여겨져 왔다. 10년 사이 이 불평등에 관해 여성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자 남성들은 자기들이야말로 차별당하고 있음을 주장했다. 이 현상을 두고 언론에서 ‘젠더갈등’이라는 납작한 표현으로 제시할 뿐, 그 어디에서도 해결하지 않고 있다.
저마다 정의와 평등을 외치고 있지만, 서로를 향한 적대감 속에서 오히려 ‘아무도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다’라는 고독만이 느껴진다. 더 많은 권리를 쟁취하고 더 공정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지금, 뭔가를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이문국·김은정 저자는 이 책 『당신의 평등에는 온기가 있나요』를 통해 ‘돌봄’을 다시 정의한다. 상대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의 아픔에 공감하며 기꺼이 내 마음을 한 자락 내어주는 ‘마음 씀’의 태도라는 의미에서 쓰고 있다. 남녀노소를 떠나 모두가 불완전한 사회 시스템 안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받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고자 한다.
저마다 정의와 평등을 외치고 있지만, 서로를 향한 적대감 속에서 오히려 ‘아무도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다’라는 고독만이 느껴진다. 더 많은 권리를 쟁취하고 더 공정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지금, 뭔가를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이문국·김은정 저자는 이 책 『당신의 평등에는 온기가 있나요』를 통해 ‘돌봄’을 다시 정의한다. 상대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의 아픔에 공감하며 기꺼이 내 마음을 한 자락 내어주는 ‘마음 씀’의 태도라는 의미에서 쓰고 있다. 남녀노소를 떠나 모두가 불완전한 사회 시스템 안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받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고자 한다.

당신의 평등에는 온기가 있나요 (돌봄으로 세우는 존중의 경계)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