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또 독일인가? (노사관계의 대안을 말하다)

왜 또 독일인가? (노사관계의 대안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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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모든 제도(조직)의 근본에는 인간에 대한 존엄성이 자리 잡아야 하고, 모든 제도(조직)의 목표는 공동선을 추구하는 것이어야 하며, 모든 제도(조직)의 운영원리는 보충성의 원리에 따라야 한다. 노동과 자본은 사회적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 노사 양측간에 힘의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고, 노동자는 기업의 경영에 참여하여 자기책임과 자기결정의 원리 아래에서 사측과 공동결정을 해야 한다. 『왜 또 독일인가?』는 노사관계의 대안을 다룬 책으로 '독일의 노사관계를 이해하기 위한 지식 공유', '폴크스바겐의 개혁과 단체 협약' 등을 수록했다.
저자

하성식

독일만하임대학에서경영조직론,인사관리및심리학으로경영학석사학위(Diplom-Kaufmann)를받았다.이후독일Coopers&Lybrand(PriceWaterhouseCoopers)에서경영컨설턴트로근무했으며,오스트리아KretztechnikAG,메디슨독일법인,한진해운구주본부등지에서기획,인사및재무파트를담당했다.저서로는'독일노동법실무'(한국학술정보(주),2007),'독일기업실무용어사전'가있으며,현재독일프랑크푸르트에서경영컨설팅(ANAGEquilibriumPersonalberatung대표컨설턴트)사무실을운영하고있다.

목차

저자서문

Ⅰ들어가며
1.사고의전환이필요한시점
2.일자리는왜중요한가
3.노사관계개선을위한그동안의시도들
4.독일의노사관계로부터배우다

Ⅱ독일의노사관계를이해하기위한지식공유
1.독일의경제체제
2.독일의기업지배구조
3.기업내노동자이해대변의4가지차원
4.공동결정법(감독이사회)과사업장기본법(사업장협의회)
6.노동이사제
7.노동조합
8.사회안전망
9.이원제도

Ⅲ폴크스바겐의개혁과단체협약
1.폴크스바겐법
2.모든일자리에는얼굴이있다-페터하르츠
3.폴크스바겐의아우토5000프로젝트
4.폴크스바겐의주요단체협약의교섭진행및내용일람

Ⅳ나가며
1.무엇을토대로제도를,그리고사회를리모델링할것인가
2.새로운시작은'감당가능한정도'에대한노와사의'입장백서'내놓기부터
3.새로운변화를고대하며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모든제도(조직)의근본에는인간에대한존엄성이자리잡아야하고,모든제도(조직)의목표는공동선을추구하는것이어야하며,모든제도(조직)의운영원리는보충성의원리에따라야한다.노동과자본은사회적동반자관계를형성하여야하며,이를위해노사양측간에힘의균형이이루어지도록해야하고,노동자는기업의경영에참여하여자기책임과자기결정의원리아래에서사측과공동결정을해야한다.사적소유의원칙은철저히지켜져야하나,사유재산의사용은공동선의원리에입각해서이루어지는것이바람직하며,국가의개입을통해사회정의를실현하는방법은반드시시장경제의틀안에서이루어져야한다.경제는인간을위해존재하는것이지인간이경제를위해존재하는것은아니므로,만인을위한복지가경제의중요한목표가되어야한다.이것이질서자유주의자들의생각이었고,가톨릭교회의사회에대한입장이었으며,이를토대로이루어진것이독일의사회적시장경제체제인것이다.이로써사회적시장경제는자유방임자본주의와사회주의경제체제와뚜렷이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