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새 (박양호 소설)

미친새 (박양호 소설)

$13.03
Description
박양호는 교수 정년 후, 이제 이것이 마지막지 싶은 『미친새』라는 제목의 소설집을 낸다. [미친 새]는 1977년 [현대문학]지에 발표한 정치풍자 소설이다. 당시 대학 강사로서 정치풍자소설을 쓴다는 것은 목을 내놓는 일이었다. 소설은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내 문학의 목줄을 거머쥔 채 놓지를 않았다. 그래서 나의 문학 대표작인 이 [미친 새]의 이름으로는 소설집을 낼 수가 없다가 40년 만에 숙원을 풀게 되었다. 소설집에는 희곡으로 각색한 [미친 새] 외에 세 편의 단편소설, 그리고 경장편소설 [끝이 없는 소설]이 실려 있다.
저자

박양호

저자박양호는
1948년강원도홍천출생
서라벌예술대학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대학원국문과석사,
전북대학교대학원국문과박사졸업
1974년『현대문학』지추천완료로문단데뷔
창작집『포경선작살수의비애』『지방대학교수』외다수
장편소설『별』『벼락크럽』『늑대』외다수
소설문학작품상,대한민국문학상,펜문학상,서라벌문학상등수상
전남대사대국어교육과정년퇴임

목차

소설가의말│참세월이많이도흘렀구나_004

단편소설
미친새_010
희곡
미친새_040
단편소설
친구의秘儀_084
황산기행_111
그산골짜기의친구_129
경장편소설
끝이없는소설_156

출판사 서평

교수정년후,이제이것이마지막지싶은[미친새]라는제목의소설집을낸다.[미친새]는1977년[현대문학]지에발표한정치풍자소설이다.당시대학강사로서정치풍자소설을쓴다는것은목을내놓는일이었다.소설은긴급조치9호위반으로내문학의목줄을거머쥔채놓지를않았다.그래서나의문학대표작인이[미친새]의이름으로는소설집을낼수가없다가40년만에숙원을풀게되었다.
소설집에는희곡으로각색한[미친새]외에세편의단편소설,그리고경장편소설[끝이없는소설]이실려있다.감개가무량하다.까닭은박정희의딸이대통령이되는과정을지켜보면서,또그몰락을뉴스로보면서,그리고촛불로들어선문재인정부를지켜보면서참세월이많이도흘렀구나하는생각이들기때문이다.
이것은편집자가‘소설가의말’과작품을아우른글로저자인박양호작가의심사를대신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