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소설가 화가 윤후명 문학 50년 (시와 소설을 탈주하는 윤후명 문학의 총체 | 양장본 Hardcover)

시인 소설가 화가 윤후명 문학 50년 (시와 소설을 탈주하는 윤후명 문학의 총체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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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 소설가 화가 윤후명 문학 50년
한 작가의 예술 인생 50년을 총체적으로 볼 수 있는 특별 기획(윤후명 신작 시 [대관령] 11편, 신작 단편소설 [물속의 집], 그림 초대전, 앨범 / 시인의 축하 시 5편, 단상 5편, 선후배 제자 작가 25명의 단상, 신문기자 25명의 문학기사, 총 65인 글 모움)의 독서대중을 위한 책이다. 시인 데뷔 후 다시 소설가가 된 윤후명은 한국소설의 새로운 감성, 그만의 마술적 서술 문장으로 독보적인 작가의 길을 열었다. 그리고 나아가 문학과 미술이 만나는 회화의 세계도 구축했다.
이제 윤후명의 예술은 언어 넘어 소통의 길을 연다. 그 길은 본래 하나인 세계를 뚫고 지나가 자연을 만난다. 그리하여 ‘한 송이 엉겅퀴 꽃에서 우주를 본다’는 그의 작가 정신은 오늘날 탈 경계의 예술혼을 읽게 한다.
저자

윤후명

저잦윤후명은946년강원도강릉에서태어나연세대학교철학과를졸업했다.1967년『경향신문』신춘문예에시가당선되었으며,1979년『한국일보』신춘문예에소설이당선되어시인과소설가로활동해오는동안그의문학은줄곧삶과사랑의본질에대한탐구에바쳐져왔다.언어의탁마를통한그의문학적결실은시집『명궁』등4권의시집을모은‘시전집’,소설『둔황의사랑』『협궤열차』『모든별들은음악소리를낸다』등12권의‘소설전집’을비롯하여산문,동화등문학전반에걸쳐환상과현실을교차시킨독자적인세계를구축해왔으며,그성취를토대로한국문학의영토역시넓어졌다.‘녹원문학상’‘소설문학작품상’‘한국일보문학상’‘현대문학상’‘이상문학상’‘이수문학상’‘현대불교문학상’‘동리문학상’‘고양행주문학상’‘만해〈님〉작품상’‘연문인상’등을수상했고,국민대문창대학원겸임교수와체코브르노콘서바토리(한국)교수를역임했다.

목차

004작가의말_어느날,어느날여기에

윤후명신작시
010대관령1∼11

윤후명신작단편소설
022물속의집

윤후명소설이론
043나에게문학이란무엇인가

축하시
054곽효환_시간의사막을건너는사람,윤후명
056김형영_고래의노래로사랑의등불을켜다오
058문정희_술마시는사람
060이승하_윤상규인가윤후명인가
062주수자_알타이족장의본적

축하소설가의산문
066구효서_말줄임표가많은건전철이흔들려서그래요
071권현숙_선생님의전성기를축하하며
074김이은_별수있나,끝까지가보는수밖에
077박덕규_원형의세계로이끈작가
081박찬순_질풍노도의시절은
085방민호_계보학윤후명
090양진채_강릉,모래커피
094이순원_내사랑하고존경하는강릉의선배
097이순임_나의스승,나의소설
100이종주_엉겅퀴꽃그림
103이채형_석남꽃의화신
107이평재_아름다운수컷
113이희단_제주,수선화
116정승재_문학비단길은비단길이아니다
120정태언_501호계단을오르며
123최규익_바다에서발목을묶다
126최옥정_달리뭘할게있냐?
129허택_윤샘은물이다
133황충상_밝음이두터운사람

윤후명전기평
136이경철_순수와사랑과그리움의고향이자우리시대아이콘

축하화가의그림과글
146박미하일_세계공간과시간의여행자
148이보름_가장멀리있는나
153이인_다시비단길에선한사람
158임만혁_윤후명선생님의얼굴을그리다
162한생곤_구지가
172최지순_시와소설,그리고그림이야기

윤후명문학더읽기_작가의글,신문기자문학기사
191윤흥길_빚진게너무많은세대
194김동률_둔황가는길
196이홍섭_별을본다는것
199박해현_팔색조를아십니까
202한윤정_나를찾아고해(苦海)를떠돌다
204강병철_태초를고이간직한원시의섬을그렸죠
207최현미_시·소설·동화로노래한거제도와지심도
209손동우_자아찾는길
212박삼록_어머님께바칩니다
214김지영_늘떠났지만,마주치는건‘나’였다
216전지현_길위에서돌아본잃어버린것들
219임나정_소설속자아찾기는깨달음구하는여정
222심재천_느리게살아가는화자통한진정한자아찾기
224박해현_정직한추억통해잊고있었던자아되찾기
227서보현_틀깨기로세상과통한다
232최재봉_더큰나를찾아떠난여행
234정재숙_오래되면스스로밝아진다-순화동편지
237유응오_민족시원탐구하는‘알타이어샤먼’
241김병언_작가가뽑은작가의책윤후명의『새의말을듣다』
244이경철_서정시를쓰기힘든시대
245조용호_꽃을피우려흘린‘눈물’시간이흘러도잊어선안돼
248양진채_사랑을향해가는고행
260방민호_나와대상이하나가된꽃-윤후명,『꽃의말을듣다』
267황수현_강릉은내처음이자마지막소설
269심혜리_강원도의신화엮어한세계추구
272박해현_고향으로의회귀自傳소설
274조용호_처음으로돌아온노작가…‘삶의축제’완성하다
278최재봉_“강릉은제문학의처음이자마지막”
281김지영_새소설집『강릉』낸윤후명작가
283손영옥_소설속에강릉을그리다
285김유태_등단50주년에돌아보는삶과문학의뿌리찾기
288양병훈_“강릉호랑이설화에담긴민족야성주목했죠”
291김보경_소설로잊혀가는세계재현하고싶었어요

296강건모_윤후명소설전집해제

312윤후명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