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고고학 (우한용 중편소설)

사랑의 고고학 (우한용 중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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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떤 소설이든 무슨 방편으로 사랑 얘기를 곁들였느냐에 따라 작품의 문학성은 달라진다. 모든 작가는 이 방편의 새로운 느낌의 이야기를 창작하는데 몸과 마음을 바친다. 그렇듯 혼신을 다한 『사랑의 고고학』은 우한용 교수작가의 짧은 장편에 가까운 4편의 중편소설집이다. “이 소설들은 내게 부여된 생명에 대한 찬가이다. 가고 싶은 곳을 가고, 보고 싶은 것을 본 기록이다. 독자와 더불어 나 자신을 일궈나가는 이야기가 내 소설이다.” 소설가의 말은 이 책 이름을 [사랑의 고고학]이라 명명한 까닭을 충분히 알게 한다.
저자

우한용

저자 우한용禹漢鎔은 『월간문학』에 「고사목지대」가 당선되어 소설가로 등단한 이후 『불바람』 『귀무덤』 『양들은 걸어서 하늘로 간다』 『멜랑꼴리아』 『초연기―파초의 사랑』 『호텔 몽골리아』 등 소설집 출간. 장편소설 『생명의 노래1·2』 『시칠리아의 도마뱀』, 중편소설집 『도도니의 참나무』를 냈으며, 시집 『청명시집』 『낙타의 길』을 상재하였다. 소설을 쓰면서 소설론과 소설창작론, 문학교육론에 관심을 가지고 문학의 장르 확대에 진력하고 있다.

목차

소설가의 말
회의와 좌절로 아파하는 나에게 _ 004

중편소설
왕성으로 가는 길 _ 013
거문도(巨文島) 뱃노래 _ 129
부처님의 발바닥 _ 225
세 갈래 길 _ 323

작가의 소설론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웬 고고학인가 _ 419

평설
이경재 문학평론가, 숭실대학교 교수│존재와의 뜨거운 포옹 _ 433

우한용(禹漢鎔)과 그가 펴낸 책들 _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