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라 불린 남자 (박인 소설)

말이라 불린 남자 (박인 소설)

$13.50
Description
『말이라 불린 남자』는 박인 작가의 첫 창작집이다.「귀신을 보았다」등 6개 소설로 묶인 이 소설집의 특장은 이시백 외 6명의 시인, 소설가, 연극인, 평론가의 평설과 짧은 감상을 싣고, 징검다리식 저자의 회화가 작품 흐름을 쉽게 이끄는 것이다.
박인의 소설쓰기는 인간에 대해 연민의 끈을 놓지 않는데 힘이 있다. 원죄의식으로 치부해버릴 수 없는 살아남은 자의 슬픔, 삶에 매달릴수록 삶의 허기를 떨칠 수 없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그가 찾아낸 일 중 하나가 소설쓰기이다. 그러므로 박인의 소설은 현실 모순에 저항하는 기록일 수가 있다. 카뮈처럼 부정하며 반항하는 작가로 거듭나길 욕망하는 박인. 족부의학 의사, 화가, 소설가로서 그의 소설들은 차별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저자

박인

저자박인은서울북아현동산동네에서태어났다.
문학을전공한대학에서소설읽기와쓰기로청춘을보냈다.
삶의터전을옮긴호주와영국에서족부의학을전공하고이공계대학원을졸업했다.
서른여덟무렵,국내로돌아와발의사,신발치료사를비롯한십여개직업을전전했다.
지난십여년간소설대신그림에빠져살았고,개인전에서그작품들을선보였다.
2014년계간《문학나무》에첫단편「소금꿈」을발표하였다.
스마트소설집(7인공저)『세여자세남자』를세상에내보냈다.

목차

소설가의말│쓰는인간____________________________004

「귀신을보았다」이렇게읽었다_이민호문학평론가,시인
전사는다시투창을치켜든다
귀신을보았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010

「소리의아버지」이렇게읽었다_우영창소설가
그의적음寂音,우리의적음
소리의아버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041

「말이라불린남자」이렇게읽었다_김나정문학평론가,소설가
인간동물도감
말이라불린남자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073

「소금꿈」이렇게읽었다_이시백소설가
갑산가는길
소금꿈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09

「하이힐」이렇게읽었다_김진휘배우,연극연출가
하이힐다이어리,연극무대올리기
하이힐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38

「낮달이지다」이렇게읽었다_윤한로시인
술을마시고,여자를마시고,시를마시다
낮달이지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74

「열린문」이렇게읽었다_최용탁소설가
부유浮遊,혹은착종錯綜
열린문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