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꽃 (표영수 시집)

하루의 꽃 (표영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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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것으로 내가 받은 사랑의 빛이/ 탕감되기야 할까만/ 내가 만났던 모든 이들과 만상들/ 미물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고마웠다는/ 내 사랑의 고백이 되기를 바란다. 시인의 말 그대로 78편의 시들이 [하루의 꽃] 시집에 담겨 아름답고 향기로운 이야기꽃으로 피어나고 있다.

※이 책은 경상남도 문화예술진흥원의 문화예술지원금을 보조받아 발간되었습니다
저자

표영수

저자표영수는경남거창에서태어나거창에서살고있다.교직생활을하다가느지막하게노천명문학상을받으며등단한이래시집『새는자기길을』『소나기덕분에』등을상재하였으며세번째시집『하루의꽃』을낸다.시문학동아리‘오박이표’와‘풀과나무’동인지를만들어활동하던중,거창문인협회장을역임하였으며경상남도예술인상을수상하기도했다.지금은텃밭을가꾸며후학들과더불어즐거운시쓰기를하고있다.

목차

서시004

제1부
하루의꽃016
푸른시인017
등산로에서018
후회019
별밭에서헹구어내는영혼021
밭을매다보면023
배추벌레파란꿈024
뻐꾹새소리025
매미026
매미허물027
그때그차028

제2부
먹이사슬030
거미집031
고무바퀴와깃털새032
어디쯤가고있을까034
해변035
바람이몸속에길을낼때036
아침해038
보름달039
붕어빵그때그온기로040
빨래가부러운날041
빨래가부러운날_2042

제3부
복수초044
진달래꽃045
황매산철쭉꽃046
달맞이꽃047
달개비꽃048
칸나꽃소추049
앉은뱅이꽃050
접시꽃051
아마릴리스꽃053
케일밭에서054
눈뜬장님들055

제4부
봄비058
봄이오는길목에서059
사월은060
봄상추씨는가을에061
여름한낮063
녹음064
날아간텃새한마리065
목마른날의주문067
더위를구박하다가068
폭우069
가을햇살070

제5부
풀과나무의집072
달래강073
달래강의달074
달래강의오리온075
낭수대연가076
낭수대연가_2078
내고향엔080
뻐꾹새우는날엔081
시린자리082
옷083
날개의변085

제6부
가을이시원해오는것은088
고추잠자리089
불타는단풍나무숲길에서091
겨울들판093
겨울숲094
눈오는날에095
비누통그맹목097
빗물받아모아두니098
고무신한켤레099
연을날리다가100
솜사탕같은날도101

제7부
당신의뼈한대로104
터널105
에덴을떠난뒤106
정상에올라보니보이더구나107
어머니의메아리109
예수,다시예수111
뜨개질을하다가112
기도114
까치의새벽기도115
짧은안목116
달을짓는목수117

해설_표성흠시인·소설가│일상다반사로서의시119
후기_박혜원소설가│쓰다만공책하나가…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