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아프다 (원교 시집)

살다 보면 아프다 (원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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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원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살다 보면 아프다』에 실린 92편의 시는 사람 존재에 대한 자연한 시선의 성찰이다.
‘시는 자연할수록 정직하여 시에게 가까워진다.’
원교의 시상은 이 점에서 그만의 무색무취한 그림을 그릴 줄 안다. 굳이 차별을 넘어서지 않고 오히려 평범하기를 그려내는 시적 상상력, 그의 시 마음을 돋보이게 하는 까닭이 그것이다.
저자

원교

1967년원주에서태어났다
2014년가을『문학나무』추천작품상을받았다
2018년시집『동그란얼굴』을출간하였다
E-mail:suken678@naver.com

목차

시인의말
빛으로가는하나의길___005

제1부
뾰따누뾰따나
시간여행___019
검색창___020
융합카페___022
섬속의섬___024
인터넷족보___026
바둑___027
끼니의발견___028
뾰따누뾰따나___030
그것이던가,그게___032
망각의경전___033
외로운퇴근___034
몰랐습니다___036
백신___037
삭제___038
유리가면___040
불면의육하원칙___041
시소리___042
욕하고싶지만___043
베토벤커피___044
셀카___045
땡,알람___046

제2부
끝나지않은꿈
끝나지않은꿈___049
형에게___051
해몽___053
하루살이___054
창가의절규___056
샘이없는거리___057
소녀상___058
가엾은아이___059
물에빠진지갑___060
그겨울의곡조위에___062
달빛월요일___063
먹은게없다___064
커피콩의력사___066
북악산에서___067
동파의계절___069
텅빈새벽___070
멸치국물___071
호박잎된장찌개___073
술친구___075
해장시___077
장미___078
글값___079
땅콩한줌___081
동행___082
세상,별별놈___083
웃었지___084

제3부
봄에는묻지않았다
사람은___087
포복___089
시차___090
개나리___091
애상___092
밀알의봄___093
봄에는묻지않았다___094
햇살___095
빗소리___096
비가내리면___097
작은연못___098
칡꽃___099
락키___101
능소화고백___102
밤송이___103
낙엽,흐르는강___104
그림___106
엽서___107
시차2___108
행복론___110
입맞춤___111
안개비___113
처음으로___114
시인___115
해___116

제4부
산으로들어간거북이
혼자여도예뻐지는봄날___119
산으로들어간거북이___120
숲길___121
프로필___122
시마음___124
환영가___125
진달래꽃술___126
오래된약속___127
합창___128
빨간맛___129
빈병___130
꿈___131
물고기도야채수프를좋아할까___132
베고니아춤___133
꽃차___134
아침에___135
떨리는그림___136
삶은한글자다___137
거미___138
물에빠진지갑2___139

해설안주철시인
일상속에서점멸하는아우라___141

발문정현기문학평론가
시로쓰는존재의말씨름길___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