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물고기 (노강 시집)

나뭇잎 물고기 (노강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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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노강 시집 『나뭇잎 물고기』
딸 그림을 곁들인 엄마의 첫 시집은 행복하다. 노강의 〈나뭇잎 물고기〉는 생명, 생활, 자연, 가족이 함께 시로 빛난다. 모든 살아 있는 징표에게 시의 빛은 스며든다. 그 빛의 흐름을 소리로 듣게 하는 시집이다. 이 시집에 헌사가 따른다.
마음 강 건너 숲이다. 나무들 산 오른다. 해 나무 달 나무 구름 산 내려온다. 나뭇잎 물고기 노강 강 건넌다. 딸 나무 엄마 나무 시 나무---. 자연하고 아름답다.
저자

노강

본명노정남
강원도원주출생
2021년『문학나무』로등단
현외국인회사애큐랩(주)근무
율목독서회회원
가톨릭문인협회회원
공간시낭독회회원

목차

004_____시인의말살아있음의징표에게

Ⅰ생명

고사목_____014
늦털매미가다녀가셨다_____015
냉이,봄을잃다_____017
동침_____019
바다로간발자국_____021
벌침_____023
벚나무를염하다_____025
사막으로가고있다_____027
소리없음_____029
성자가된바위_____031
우포_____033
태반크림에대한소고_____035
하지마비,그아이_____037
향나무봉분_____039
하얀늪의시간_____041

Ⅱ생활

046_____길
048_____경마가끝난뒤
050_____거룻배한척의만행萬行
052_____급!상자를찾습니다
054_____드럼통을읽다
056_____도시의밀어선
058_____못
060_____무명화가의방
062_____마른눈물도눈물이다
064_____숯의시간
066_____싱싱횟집컴퓨터창을열다
068_____아니요
070_____악어지갑
072_____쥐똥나무에게말을걸다
074_____청종이울리는수첩

Ⅲ자연

가시연꽃_____078
갈색책장의서가_____079
꽃이었음을기억하다_____081
무지개화석_____083
모래가걸어왔다_____084
북소리_____085
빗소리를핥는,내혀는_____087
설악산여명기_____089
은사시나무아래에서_____090
죽로차를마시며_____092
콜로라도의강_____093
허공의탄생_____095
가을단상_____096
나뭇잎물고기_____098
뿔_____100

Ⅳ가족

104_____그런산통이있었다
106_____내필통속의몽당연필
108_____문자가왔다
110_____먹감나무가있는집
112_____별을굽다
114_____바늘과실
116_____속내를열어주세요
117_____사이로
119_____오래된소나무를읽다
121_____우물이있던자리
123_____아귀엄마
125_____아버지는그곳으로가셨다
127_____양은냄비가웃다
129_____즐거운포박
131_____폭설이후

해설이승하시인.중앙대교수이세상모든생명체에게바치는헌사_____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