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개별성을 돋보이며 정통 서정시를 써온 하갑문 시인이 첫 시집?〈텅 비었니 가득 찼니〉를 간행했다.?존재의 자연성을 물음으로 바라보는 그의 시 세계는 공허하지 않다.?‘시의/산은 높고/골은 신비롭고/시의/?길은 걸어도 걸어도/줄지 않는 아득한 길의 길’ 그의?〈시에게〉란 헌사의 시이다.?박동규 평론가는 그에 대하여 “서정을 정통으로 하는 하갑문 시는 한국시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고 평했다.
텅 비었니 가득 찼니 (하갑문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