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2022)

고래(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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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70년대 고래동인 시집 『고래』
〈고래〉는 강은교 김형영 윤후명 정희성 시인의 시를 결집한 동인 시집이다. 시단 반세기를 지켜온 원로 시인들의 달인적 시 세계가 인생의 심연을 읽게 한다. 아마도 이 시집이 고래 동인의 마지막 시집이 되지 않을까. 동인 중 김형영 시인이 고인이 된 기념 시집이기 때문이다. 특히 조광호 신부, 가톨릭대학 명예교수의 ‘고별미사 강론’은 천국에 띄우는 애절한 조곡으로 독자의 심금을 울리며 오래 기억될 것이다.
저자

강은교

1968년《사상계》신인문학상등단.시집『빈자일기』『초록거미의사랑』『네가떠난후에너를얻었다』『바리연가집』『벽속의편지(개정판)』,시산문집『젊은시인에게보내는편지』『무명시인에게보내는편지』등.한국문학작가상,현대문학상,정지용문학상,유심작품상,구상문학상수상.

목차

강은교
009___시인의말
010___뒷곁-운조의,현絃을위한바르......열한번째가락
011___찻집,‘1968년가을’
013___하늘의피리소리-운조의,현絃을위한바르......여섯째가락
014___당고마기고모네창밑
015___꽃잎한장-운조의,현絃을위한바르......아홉째가락
016___고모의기도서
018___벽-운조의,현絃을위한바르......둘째가락
019___고모의흉터
020___그작은주점-운조의,현絃을위한바르......넷째가락
021___고모의골목
022___부활-운조의,현絃을위한바르......세째가락
023___앵두나무가지를부러뜨리다
024___슈퍼마켓을나오는고모

김형영
시인의말___027
아침산책___028
화살시편107-금식___030
윤후명_고김형영추모시
어디서든꽃을찾아서___032
꽃과화살___033
파도를노래하는강릉의동인이여___034
손택수_고김형영추모시
김형영스테파노의초___035
유성호_고김형영시인《서울신문》추모글
봄햇살따라하늘로돌아간‘영성의시인’김형영___037
조광호신부,인천가톨릭대학명예교수_고별미사강론
시인김형영스테파노형제를천국으로보내며___045

윤후명
053___시인의말
054___고래의일생-고래1
055___바위위의얼굴-고래2
056___목선6-고래동인
057___오랑캐의노래2-고래의이름
058___엉겅퀴꽃가시
059___윤동주시인의방
060___풀밭의엉겅퀴
061___타지마할근처
062___외뿔고래의꽃1
063___외뿔고래의꽃2
064___외뿔고래의꽃3
065___지칭개라는이름
066___남몰래피고지고
067___시인의연애
068___과즐마을
069___별빛에나를맡기고

정희성
시인의말___071
가는길___072
귀울음(耳鳴)___073
귀울음(耳鳴)2___075
독서일기4___076
마스크를쓰고그리움에말을걸다___077
무화과(無花果)___078
받아쓰기4___079
삶___080
새해아침간절곶에와서___081
죽음이가까이와있다___082
집___084
코로나이후___085
화순적벽___087

특집좌담_한국문학과시동인‘70년대’|사회곽효환시인
“시의리듬이출렁거릴때정서가나오고그위에언어가얹어져야시가된다”___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