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정지연 『발자국에 피는 꽃』 발간
시와 수필이 한 권에 담겼다. 종이 책 출판이 날로 어려워지는 중에 아름답고 성실하게 출판한 책이 나온 것이다. 특히 두 장르 문학 창작집을 꿈꾸는 작가들에게 참고가 되도록 편집된 책이다. 시 | 〈인생의 미로〉는 4부로 나눈 70편의 시를 아우르고, 수필 | 〈대지와 물〉에는 18편의 이야기가 저자 정지연의 생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어서 제병영 신부, 우한용 소설가(서울대 명예교수), 이승하 문학평론가(중앙대 교수) 세 분의 발문이 『발자국에 피는 꽃』 시, 수필의 진가를 음미하게 한다.
시와 수필이 한 권에 담겼다. 종이 책 출판이 날로 어려워지는 중에 아름답고 성실하게 출판한 책이 나온 것이다. 특히 두 장르 문학 창작집을 꿈꾸는 작가들에게 참고가 되도록 편집된 책이다. 시 | 〈인생의 미로〉는 4부로 나눈 70편의 시를 아우르고, 수필 | 〈대지와 물〉에는 18편의 이야기가 저자 정지연의 생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어서 제병영 신부, 우한용 소설가(서울대 명예교수), 이승하 문학평론가(중앙대 교수) 세 분의 발문이 『발자국에 피는 꽃』 시, 수필의 진가를 음미하게 한다.
발자국에 피는 꽃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