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승
시를쓰면서동화와청소년소설을쓰고있습니다.몽글몽글하고풋풋한이야기를쓰기위해늘머리한쪽에안테나를바짝세우고산답니다.지은책으로는시집『네가우는소리를들었다』,『익어가는시간이환하다』가있고,청소년소설『세상에없는아이』,『저고리시스터즈』,『검정치마마트료시카』,『꿈을파는달빛제과점』,『담장을넘은소녀』가있고,동화『잊혀진신들을찾아서산해경』,『아깽이를부탁해』,함께쓴『소곤소곤설화모리』등이있습니다.
카레이스키007아버지의이름027열차안에서044바니노항구059검은섬,가라후토068탄광촌사람들087마트료시카와뜸북새102나는사람입니다116과외선생130밟아도아리랑151음모166돌아오지않는배180작가의말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