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로 세상이 바뀔 리가 있어 (투표가 하고 싶어지는 명랑한 정치 수업 | 개정판)

선거로 세상이 바뀔 리가 있어 (투표가 하고 싶어지는 명랑한 정치 수업 | 개정판)

$16.12
Description
10대를 위한 시민력 상승 프로젝트
요즘 정치를 위한 선거 수업
민주주의의 축제인 선거! 선거는 유권자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만 18세면 선거권을 가질 수 있고, 만 16세면 정당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에 따라 청소년들이 선거과 투표 과정을 이해하고, 또 정치에 올바르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차근히 알려주는 안내서다.
나아가 중학교 사회를 비롯해 고등학교 통합사회와 법과 정치 과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소년이 미래 주역이 아닌 오늘의 주인공이자 당당한 시민으로 정치와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먼저 정치의 의미를 밝히는 것에서 시작해 민주주의와 선거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선거의 4대 원칙은 무엇이며 정당은 왜 필요한지 등을 알아본다.
또한 복잡하게 생각하기 쉬운 우리나라 정치사의 흐름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설명한다. 선거와 정당을 중심으로 이야기의 맥을 잡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역사를 알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일상에서 만나는 선거와 정치 관련 문제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

선거의 구조와 역사를 단숨에
핵심 용어를 한눈에

“민주주의와 선거의 관계”
“선거의 구조와 정당의 역할”
“한눈에 보이는 우리나라 정치사”
“투표 방법과 개표 절차”

이 책은 정치, 선거, 선거제도, 투표 방법 등을 장별로 나누어 논리적으로 풀어냈다. 특별히 중요한 단어와 그에 대한 설명은 선명하게 강조하고, 정부 형태나 권력분립 등 구조를 파악해야 할 부분은 이미지로 나타내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과 소속 정당, 여러 가지 선거 제도, 대표제와 선거구제 등 복잡한 내용은 표로 정리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각각의 제도에 따른 다양한 사례를 들어 곧장 이해하기 쉽다. 투표 방법과 개표 절차에 관해서도 실제 모습을 구체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앞으로 선거에 직접 참여할 청소년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부록으로 더 알아두면 좋을 선거와 정치 관련 정보를 실어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저자

승지홍

대원외국어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수택고등학교에서 정치와 법, 사회문화, 경제 등 사회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NCS 개발위원, 한국선거방송 패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강사로도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 정치 유랑단》, 《10대를 위한 정치토크》, 《복지로 모두의 인권을 지킨다면》(공저),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정치공부》, 《까칠한 정치, 우직한 법을 만나다》 등이 있다.
미래를 이끌 청소년이 알아야 할 이야기가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내는 일을 즐긴다. 가치 있는 이야기를 전하려는 노력과 진심이 청소년 독자에게 조금이라도 가닿기를 바라며 글을 쓴다

목차

머리말: 참여가 세상을 바꿉니다

1장 모두를 위한, 정치
정치의 의미: 정치란 무엇일까?
정치의 주인: 좋은 정치와 나쁜 정치는 어떻게 다를까?
민주공화국: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나라
정치권력과 정당성: 권력이 폭력이 될 때
권력분립의 이유: 나눌수록 보장되는 자유와 권리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 왜 정부 형태는 나라마다 다를까?
알면 더 보이는 선거: ‘공화국’이란 무슨 말일까?

2장 민주주의의 축제, 선거
민주주의의 의미: 민주주의란 무엇일까?
투표의 영향: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대의 민주주의와 선거: 대표를 뽑자
선거의 4대 원칙: 투표권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청소년의 정치 권리: 만 18세 선거권, 만 16세 정당 가입
정당의 목적과 체제: 정당은 왜 필요할까?
우리나라 정당의 역사: 그때 그 정당은 어디로 갔을까?
‘최초’로 알아보는 선거: 첫 번째 선거는 언제 치러졌을까?
알면 더 보이는 선거: 국민참여 경선제

3장 공정 사회의 뿌리, 선거제도
선거구제와 대표제: 어디에서, 얼마나 뽑을까?
당선자를 결정하는 방법: 표를 얼마나 얻어야 당선될까?
선거제도의 변화: 우리나라 선거제도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공정선거를 위한 제도: 선거구는 어떻게 나눌까?
세계 이색 선거제도: 투표를 안 하면 벌금을 낸다고?
알면 더 보이는 선거: 선호투표제로 당선자를 뽑는다면?

4장 세상을 바꾸는, 투표
투표구와 기표 도구: 탄피로 투표를 했다고?
선거의 종류: 선거를 다시 한다고?
선거에 출마하는 방법: 누가 후보가 될 수 있을까?
선거관리위원회의 역할: 선거는 어디서 어떻게 관리할까?
선거 과정과 투표 방법: 선거일에 투표소에 갈 수 없다면?
투표부터 개표까지: 투표가 끝나면 무엇이 시작될까?
출구 조사와 통계: 벌써 당선자를 예측한다고?
알면 더 보이는 선거: 선거의 법칙이 뭐길래

더 짚어볼 개념

출판사 서평

선거의구조와역사를단숨에
핵심용어를한눈에

“민주주의와선거의관계”
“선거의구조와정당의역할”
“한눈에보이는우리나라정치사”
“투표방법과개표절차”

이책은정치,선거,선거제도,투표방법등을장별로나누어논리적으로풀어냈다.특별히중요한단어와그에대한설명은선명하게강조하고,정부형태나권력분립등구조를파악해야할부분은이미지로나타내서직관적으로이해할수있도록했다.

우리나라의역대대통령과소속정당,여러가지선거제도,대표제와선거구제등복잡한내용은표로정리해한눈에살펴볼수있다.또한각각의제도에따른다양한사례를들어곧장이해하기쉽다.투표방법과개표절차에관해서도실제모습을구체적으로표현함으로써,앞으로선거에직접참여할청소년에게정확한정보를제공한다.이외에도부록으로더알아두면좋을선거와정치관련정보를실어흥미와몰입도를높였다.

책속에서

참여의힘이가장강력하게드러나는순간은바로선거입니다.선거는역주행의힘이상으로한나라의미래에큰변화를이루어낼수있습니다.그리고그변화는“만18세이상대한민국국민”이라면누구든지참여해이끌어낼수있어요._4쪽

그리스철학자아리스토텔레스는“인간은정치적동물이다”라고했습니다.사회안의그누구도정치로부터자유로울수없다는뜻이죠.사람은누구나다른사람과어울려살아갈수밖에없기때문입니다.정치에관심이없다고말하는사람조차도실제로는정치와밀접한관계를맺으며살아가고있어요._16쪽

열여덟이라는나이는의미가큽니다.이전까지는부모의보호아래에있었던아이였다면,이제부터는스스로결정하고책임질수있는성인이라고보기때문이에요.우리나라에서만18세는결혼할수있고,군대에입대할수있으며,운전면허를딸수도,9급공무원시험에응시할수도있고,법정대리인없이여권과신용카드도발급할수있답니다.그런데딱하나할수없는것이있었는데요.바로선거였습니다.2019년까지우리나라는만19세이상만투표를할수있었습니다._77쪽

우리나라와달리유럽,미국등서구에선젊은정치지도자들이총리,장관으로활약하고있습니다.젊은지도자들은청년세대의목소리를국정에반영하며새로운정치질서를만드는데앞장서고있습니다.이런모습을보면참부러운데요.젊고역동적인사회,성장과변화의상징으로보이기때문입니다.예를들어볼까요?산나마린은34세의나이에총리에오른여성정치인이지만정치경력은15년이넘습니다.서구국가에선마린총리처럼젊은정치인이일찌감치요직을차지하는사례가적지않습니다._79쪽

투표시작전에는투표함뚜껑을열어속에아무것도없는지확인하는과정을거칩니다.이상이없으면투표함뚜껑을닫고1회용자물쇠로잠급니다.봉쇄한자물쇠위에는또다시특수봉인지를붙이고투표관리관과참관인서명을통해아무도열어볼수없도록안전하게조치한후투표를시작합니다.참관인은정당또는후보자가보낸사람으로,투표함이상유무확인부터투표진행과마감그리고투표함을개표소로옮길때까지투표의모든과정을감시합니다._16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