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영,복대원,윤정구,최형선,노정래
저자:서윤영 건축과관련된사회,문화,역사이야기를글로쓰는건축칼럼니스트입니다.명지대학교대학원에서건축공부를시작했고,지금은고려대학교에서박사과정을공부하고있습니다.홍익대학교,인하대학교등에서강의를했습니다.건축설계사무소에다니면서온라인신문에칼럼을연재한것이계기가되어책을쓰기시작했습니다.쓴책으로『미래세대를위한건축과국가권력이야기』,『10대와통하는건축과인권이야기』,『서윤영의청소년건축특강』,『선생님,건축이뭐예요?』,『10대와통하는건축으로살펴본한국현대사』,『생각이크는인문학26:집』,『이상한나라의기발한건축가들』,『내가미래도시의건축가라면』,『세상을바꾼건축』,『침대는거실에둘게요』,『집에들어온인문학』,『대중의시대보통의건축』등이있습니다.함께쓴책으로『나는어떤집에살아야행복할까?』가있습니다. 저자:복대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전문직으로재직중이며,청소년의꿈을지원하는장학재단설립을목표로하고있다.저서로는≪방황하는10대를위한7희망계단≫,≪쌤,부자가되고싶어요≫(공저),≪차별은원숭이도화나게한다≫(공저)등이있다. 저자:윤정구 한국교원대학교컴퓨터교육학과를졸업하고동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받았다.정보화현장자문위원으로서에듀테크를활용한미래교육을고민하고이를학교선생님들과나누고있다.또한중등정보교사로서정보과학기술이사회에미치는영향을고려해학생들이적절한진로를선택하도록돕고있다.지은책으로는《2009고등학교정보교과서》와《세상의모든돈이사라진다면》(공저)이있다. 저자:최형선 동물의생존전략을연구하는생태학자.1984년이화여자대학교생태학박사학위를마치고성균관대학교초빙교수로학생들을가르치고있다.환경부중앙환경보전자문위원,환경부갈등관리심의위원,수질보전국물포럼위원장을지냈다.저서로『펭귄이날개로날수있다면』『퇴근길인문학수업:멈춤』(공저)『첫걸음동물백과』『동물들아,힘을내!』『어린이생태학』(전2권)이있다.『낙타는왜사막으로갔을까』로2012년제30회과학기술도서상저술상을수상했다. 저자:노정래 서울대공원동물연구실장을거쳐동물원장을지냈으며,현재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으로역임하고있습니다.‘동물행동및생태’를주제로여러논문을발표했고,'한겨레'에‘노정래의동물원탐험’을연재했습니다.지은책으로《동물은나의선생님》《동물원에동물이없다면》등이있습니다.
내가미래도시의건축가라면:아파트부터백화점까지일상속건물로보는건축학세상의모든돈이사라진다면:게임머니부터블록체인까지전자화폐가바꿀미래펭귄이날개로날수있다면:생존의기술부터놀라운진화까지날개로읽는생물학동물원에동물이없다면:동물복지부터생물다양성까지공존을꿈꾸는동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