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문,송우들,이민항,민경혜
저자:이재문 어린이와청소년이훨씬많은‘학교’라는나라에서‘어른’이라는이방인으로살아가며이들을유심히살피고,이해하고,가까워지기를바랍니다.이나라에서보고들은것들을이야기로쓰기를좋아합니다.《어린이시장돌프》로교보문고동화공모전대상을,《식스팩》으로자음과모음청소년문학상대상을,《몬스터차일드》로사계절어린이문학상대상을받았습니다.《언니는외계인》,《히든:꼴까닥섬의비밀》을썼으며,《바깥은준비됐어》,《친구의친구》,《장난이아니야》에단편소설로함께했습니다. 저자:송우들 밤하늘을보며수만가지우주의이야기를상상한다. 그상상이재미있는글이되길바라며매일쓴다. 제14회사계김장생신인문학상동화부문특별상을받았고,2020년매일신문신춘문예에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했다.2023년경기예술지원문학창작지원에《혁거세슈퍼》가선정되었으며,대한민국과학소재스토리공모전단편소설부문에서우수상을받았다. 지은책으로《빨간벽돌집의비밀》이있다. 저자:이민항 대학교에서전자공학을전공하고삼성전자와씨게이트코리아에서하드디스크개발을했다.회사에다니며쓴《최초의책》으로제8회자음과모음청소년문학상을받았다.항상전에없던새로운이야기,세대를막론하고함께즐길수있는이야기를쓰려고노력중이다. 저자:민경혜 마음을쓰는사람이고싶습니다. 내마음을담은문장이당신의마음에닿기를,우리가함께마음을나눌수있기를바랍니다. 2019년동아일보신춘문예동화부문에당선되며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 지은책으로는청소년소설《꽃과나비》,《1930’s경성무지개》,어린이성장동화《새싹이돋는시간》,《눈물쏙매운떡볶이》가있습니다.
우리들의마녀아틀리에혁거세슈퍼양자역학소녀커넥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