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간다 경남

우리가 간다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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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지리·역사·문학을 가로지르는
지역체험학습 시리즈 두 번째, 경남
세상에 똑같은 지역은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노잼 도시’도 없다! 〈지리·역사·문학 지역 체험 학습〉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광역지자체를 하나씩 소개하며 어린이·청소년에게 우리나라 각 지역에 대한 지식과 애정을 길러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지역의 특색을 표면적으로만 접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어떤 지역은 볼 것도 놀 것도 마땅치 않은 ‘노잼 도시’, 또는 이미 너무 유명해서 뻔한 관광지일 뿐이지요.
하지만 우리 지역이든 다른 지역이든 지루한 회색빛 도시로만 보인다면, 그건 아직 그곳에 숨은 사연을 잘 몰라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지리·역사·문학 지역 체험 학습〉 시리즈는 각각의 지역이 가진 자연환경과 교통 시설, 곳곳에 서려 있는 흥미로운 한국사, 세계가 부러워하는 국가유산, 꼭 기억해야 하는 지역의 인물, 지역민의 정서를 가득 담아낸 문학 작품까지, 여러 가지 주제를 통해 다양한 빛깔의 지역 이야기를 펼쳐 보입니다. 설명 글뿐 아니라 주제별 그림지도와 스폿을 수록해서 아이들이 지역을 입체적으로 한눈에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리즈 두 번째 권 《우리가 간다 경남》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전통이 모두 살아 있는 경상남도의 이야기랍니다.
한 장소들을 알아봅니다. 또한 경남의 절에서 머물며 경남을 배경으로 많은 작품을 쓴 소설가 김동리의 이야기도 무척 흥미롭게 다가올 것입니다.
저자

지호진

저자:지호진
우리나라전통문화와관광이야기를담는잡지에서기자로일했고,출판사에서어린이책을만들었어요.지금은그경험을바탕으로어린이책전문기획작가로활동하고있지요.그동안쓴책으로는《한눈에펼쳐보는24절기그림책》,《한눈에펼쳐보는세시풍속그림책》,《한권으로보는그림한국사백과》,《한권으로끝내는필수한국사》,《아하!그땐이런인물이있었군요》,《초등지리생생교과서》,《알려줘전라남도위인!》,《알려줘충청남도위인!》등이있어요.

그림:이진아
여성영화제,인디다큐페스티벌등다양한문화제와영화제의포스터를그렸어요.그밖에도프리랜서일러스트레이터로다양한작업을하고있습니다.그린책으로는〈생각이크는인문학〉시리즈,〈빨간내복의코딱지히어로〉시리즈,《제로웨이스트가뭐예요?》,《그래서이런맞춤법이생겼대요》,《나쁜고양이는없다》,《지명탐험대:땅이름에담긴우리역사》,《질문하는법사전》이있고,지은책으로는《그릉그릉그릉:고양이액티비티북》등이있어요.

목차

1부.우리나라산업과관광의중심―경남의지리
1장한반도남동쪽의풍요로운도시
-‘경상’에담긴뜻
-부산·울산도원래경남?
-경남삼총사,창원·김해·진주
경남을왜영남이라고도불러?

2장남해와낙동강,물의축복
-낙동강따라펼쳐진기름진땅
산에서도농사짓는다랭이마을
-수산업도맡겨줘
-바닷가공업도시들의대활약

3장산맥이만들어낸아름다운바다풍경
-동해와서해를반씩닮은남해
-섬들을품어안은물길,한려수도
하늘과바다의경계를잇는등대섬
신선도머물다간바위

2부.전쟁의거센파도를견뎌낸땅
1장가야의역사가살아숨쉬는곳
-삼국말고삼한
-가야,500년의터전
[인천의인물]황금알에서왕이나셨다네_수로왕
무덤이말해주는빛나던시절
-우리이웃이무서워졌어요
-고구려와신라에의해멸망하다
-경남과경북,둘이되기까지
[인천의인물]삼국을통일한가야의후손_김유신

2장임진왜란최대의격전지
-남해앞바다에서빵빵터진승전보
-경남땅곳곳에서일어난의병들
의병이최초로승리한나루터
진주성은절대못넘지
[인천의인물]나라를어찌군에게만맡기리_곽재우

3장6·25전쟁과독재의상처가곳곳에
-임시수도가된경남
-낙동강방어선을지켜라
-흥남부두를떠난피란민을받아준곳
피란민에게일어난크리스마스의기적
-부정선거NO!장기집권NO!
[인천의인물]마산앞바다에잠든민주열사_김주열

3부.근현대사의흐름속전통과향수
1장한국근대사의큰물결을그린박경리의《토지》
-혼란한시대속주인공의성장기
-슬펐기때문에글을쓸수밖에없었다
-시대와개인의아픔모두를담아낸작가
《토지》에푹빠졌다면하동!

2장한국문학에획을그은시인박재삼과김춘수
-삼천포바다가기른시인박재삼
엉뚱한행복이기다릴것같은삼천포
-한국시의지평을넓힌김춘수
김춘수의흔적을따라걷는꽃길

3장경남을사랑한소설가김동리의〈역마〉와〈산화〉
-〈역마〉:사랑할운명,떠날운명
경상도와전라도가만나는장터
-〈산화〉:인간의탓일까,하늘의뜻일까
8만개의나무판에담긴마음

출판사 서평

지리·역사·문학을가로지르는
지역체험학습시리즈두번째,경남

세상에똑같은지역은하나도없다!그러므로‘노잼도시’도없다!〈지리·역사·문학지역체험학습〉시리즈는대한민국의광역지자체를하나씩소개하며어린이·청소년에게우리나라각지역에대한지식과애정을길러주기위해기획되었습니다.지역의특색을표면적으로만접할수밖에없는아이들에게어떤지역은볼것도놀것도마땅치않은‘노잼도시’,또는이미너무유명해서뻔한관광지일뿐이지요.
하지만우리지역이든다른지역이든지루한회색빛도시로만보인다면,그건아직그곳에숨은사연을잘몰라서일가능성이큽니다.그래서〈지리·역사·문학지역체험학습〉시리즈는각각의지역이가진자연환경과교통시설,곳곳에서려있는흥미로운한국사,세계가부러워하는국가유산,꼭기억해야하는지역의인물,지역민의정서를가득담아낸문학작품까지,여러가지주제를통해다양한빛깔의지역이야기를펼쳐보입니다.설명글뿐아니라주제별그림지도와스폿을수록해서아이들이지역을입체적으로한눈에만날수있도록구성했습니다.
시리즈두번째권《우리가간다경남》은대한민국의산업과전통이모두살아있는경상남도의이야기랍니다.

남해가선물한절경과
낙동강이선물한기름진땅

경남은한반도남동쪽의풍요로운도시로서,자연의혜택을크게받은지역가운데하나입니다.남쪽으로는바다,즉남해와닿아있어서해안공업지대가발달했을뿐아니라수산업도발달했고요.해안선이복잡하게형성된덕분에아름다운경치를이루어관광산업도크게발달했지요.
또한경남의가운데로우리나라에서가장큰강인낙동강이흐른다는점도지역의산업과문화에큰영향을미쳤습니다.낙동강줄기는그자체로경남의여러행정구역을나누는경계선이되어주었고,낙동강주변으로드넓은평야가발달했기에논농사를비롯한농업이크게이루어질수있었지요.
책에서는이러한지리적환경을바탕으로경남이‘부울경’(부산·울산·경남)지역으로서크게성장할수있었던맥락을보여줍니다.그속에서경남의창원국가산업단지,남동임해공업지대,한려수도해상국립공원등우리나라산업과관광의중심지들을소개합니다.

고대가야부터시작된오랜역사와
전통과향수로가득한문학

2부에서는삼국시대이전부터경남땅을중심으로500년간이어졌던가야의흥망성쇄를보여줍니다.철기기술을발전시키고낙동강주변기름진땅에서농업을일으켰으며바다건너왜와교역하며앞서가던가야가어떻게삼국의고구려와신라에의해멸망하게되었는지를,경남이라는무대를배경으로입체적으로이해할수있지요.그와관련하여하늘에서가야에처음왕을내려주었다는김해수로왕설화,가야의후손으로서삼국을통일하는데주된역할을한김유신장군등도만날수있습니다.
또한경남은조선시대임진왜란때많은해상전투와승리가이루어졌던주요지역이기도한데요.한산도대첩을비롯해이순신장군이활약한경남여러지역의해전,의령의정암진과진주의진주성을비롯해의병곽재우가활약한전투지등을소개합니다.6·25전쟁때는피란민과포로의주요거처가되어주었던이야기,김주열열사를비롯해3·15마산의거를주도해4·19혁명의씨앗이된학생·시민의이야기까지,거센시대의물결속에서도저항을놓지않았던경남의역사를흥미롭게만날수있습니다.
3부에서는박경리,박재삼,김춘수등경남에서자라난대한민국대표문학가와작품을소개하면서그와관련한장소들을알아봅니다.또한경남의절에서머물며경남을배경으로많은작품을쓴소설가김동리의이야기도무척흥미롭게다가올것입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