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60 (양장본 Hardcover)

두근두근 60 (양장본 Hardcover)

$14.46
Description
[두근두근 60] 파란만장한 젊은 날의 삶이 서정적으로 그려진 수필들로써, 60평생 잘 살아낸 우리네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인생 100세 시대에 살고 있으니 이제는 60세가 ‘한창 중년’일 뿐이지만, 지독하게 고단하였던 과거 시간이 위장을 절반 이상이나 떼어갔으니, 저자는 예상 밖의 덤으로 장수하는 인생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기쁨을 홀로 숨어 누릴 수 있겠는가 싶어 수필로 엮었다.
저자

김영태

저자김영태는
수필가
테마수필회장
「수필界」편집위원
수상:제2회에세이스트콘테스트대상
수필집:『작은거인』(에세이)
현)월간「환경21」에세이연재중
성장소설『땡크노미』(해드림)

목차

자서ㆍ4

1부혈연(血緣)

공수래공수거ㆍ12
열정은광기의다른이름이다ㆍ17
내아이들아미안하다ㆍ23
비상을꿈꾸는어린새ㆍ28
가변차선과신뢰ㆍ35
삼성동공항터미널에서ㆍ42
따뜻한생일상을받던날ㆍ49
달콤한유혹ㆍ55
닮아서손해볼것없다ㆍ62
잘나빠진버릇때문에ㆍ68
호랑이그리고또호랑이ㆍ74
용서할수있는용기ㆍ80
차라리꿈이었다면ㆍ89
악연ㆍ96
서른아홉의꽃으로ㆍ102
노랑나비ㆍ107
고모와쌀한포대ㆍ112
중계동사람들ㆍ117
폭설과액땜ㆍ125
외숙모의장례식ㆍ131
티그리스강가에서보내온편지ㆍ137
정주지않으리ㆍ143

2부사계(四季)

당신이없어도세상은굴러간다ㆍ152
3월의아침에만난박새의충고ㆍ158
봄이오는길목에서ㆍ162
개울가의청개구리처럼ㆍ168
잘났어정말잘났어ㆍ174
연어처럼강을건너던날ㆍ181
매미울던날그녀는웃었다ㆍ187
비오는창가에서ㆍ192
소쩍새울던밤ㆍ196
별빛달빛없는밤에도풀벌레는울었다ㆍ202
뿌리깊은나무ㆍ208
걸음을멈추고11월의바람소리를들어라ㆍ214
배고픈건죄가아니지ㆍ220
행복버스ㆍ226
자선냄비ㆍ232

3부콩팔칠팔

선택ㆍ240
공짜점심ㆍ246
명품인생ㆍ251
사랑의바이러스ㆍ257
소비자를우롱하는요상한제도ㆍ263
비뚤어진자식사랑ㆍ267
프로레슬링ㆍ271
프로페셔널ㆍ277
문패ㆍ283
아버지로사는요즘남자들ㆍ289
콩심은데콩나고팥심은데팥난다ㆍ293
시련도때로는행복이다ㆍ297
바른손ㆍ302
이민을꿈꾸는사람들ㆍ306
기차여행ㆍ312
종로3가의산타클로스ㆍ318
이가을에편지한장쓰실래요ㆍ324
위풍당당한마녀ㆍ331
철마는달리고싶다ㆍ337
비무장지대ㆍ343
철책선ㆍ349

4부일터

에누리는행복의보증수표ㆍ358
왜이렇게살아야하니ㆍ362
세상은요지경ㆍ366
야구는9회말투아웃부터ㆍ370
손바닥에담긴인생살이ㆍ374
알라딘의요술램프거인과디지털치매ㆍ378
하이힐을집어던져라ㆍ384
출근길단상ㆍ388
여행은인생의기쁨ㆍ394
어제가없었다면오늘도없다ㆍ399
동태찌개ㆍ405
조카의귀향보고서ㆍ410
이별연습ㆍ415
귀천ㆍ422
사랑할수있을때사랑하라ㆍ428
괴팍한할망구ㆍ434

출판사 서평

[두근두근60]은60평생잘살아낸우리네인생이야기다.
잘살아냈다는것은어둡고긴터널을의연히걸어왔다는의미다.터널의숨막히는곳곳에서도두려워하는일없이,끝내빛의60중년을채우고또새로운삶을맞이한다.
[두근두근60]은파란만장한젊은날의삶이서정적으로그려진수필들로써,인생의질펀한맛을오롯이느끼게한다.저자에게야시련의연속이고고통스러운시간이었지만독자들은저자의질곡을통해삶의새로운의지와위안과격려와용기를얻을수있을것이다.

다른문학과는달리수필은수필한편을통해서수필가의전생애를들여다볼수도있고,그를통해자신의삶도반추해볼기회를갖는다.
김영태수필가의[두근두근60]에서도저멀고깊은인생에서나타나는이미지들이파노라마처럼펼쳐지면서때로는침잠하였다가,때로는눈동자를갈쌍하게하며나타나곤한다.
가슴시린인생이야기는늘감동적이다.영화든드라마든시간과세대와환경을초월하여인간의본능적삶을진솔하게드러냈을때는수많은관객이몰려오고그들의심금을울리기도한다.
눈물나는삶의감동은수필집도마찬가지다.
고빗사위의연속이던지난날을생각하고또남은날을생각하면어찌두근거리지않으랴.가지런한두둑속씨앗들이차츰싹을틔고,금세옥수수이파리처럼무성해지는느낌의공간,이곳에내인생의등대가있기도하다.그래서[두근두근60]을읽고나면독자의가슴이무언가가득차있음을느끼게할것이다.

저자는2005년첫에세이집을내고,2013년에는성장소설형식의첫소설집을냈다.[두근두근60]은회갑즈음에이를기념하기위해내는두번째수필집이다.
저자는그동안‘스토리문학’및‘테마수필’필진으로활동하면서여러권의공저수필집을내왔음에도,막상자신의이름을걸고내는수필집앞에서쑥스러워한다.
인생100세시대에살고있으니이제는60세가‘한창중년’일뿐이지만,지독하게고단하였던과거시간이위장을절반이상이나떼어갔으니,저자는예상밖의덤으로장수하는인생이라는것이다.그래서그기쁨을홀로숨어누릴수있겠는가싶어[두근두근60]을펴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