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거주하며, 한때 ‘한미문학’을 이끌었던 김혜경 시인의 에세이집이다. 시인의 이런 에세이들은 전혀 낯선 곳의 이국적 향기와 어쩔 수 없는 향수들을 가득 담았다. 에세이 한 편 한 편이 삶의 편린에서 건져 올린 성찰에 깊은 산사에서 들릴 듯한 청명한 울림을 달았다.
문장이나 에세이의 전체적 흐름이 오랜 세월 고국어를 떠나 있는 이의 글이라고 볼 수 없을 만큼 자연스럽고 세련되어 있다.
시인은 글을 쓰면 신기하게도 모든 시름이 사라졌다고 한다. 자신의 삶속에서 소소한 행복감이 잔잔한 물결처럼 밀려오는 것을 느낀다는 시인의 마음이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에세이집이다.
문장이나 에세이의 전체적 흐름이 오랜 세월 고국어를 떠나 있는 이의 글이라고 볼 수 없을 만큼 자연스럽고 세련되어 있다.
시인은 글을 쓰면 신기하게도 모든 시름이 사라졌다고 한다. 자신의 삶속에서 소소한 행복감이 잔잔한 물결처럼 밀려오는 것을 느낀다는 시인의 마음이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에세이집이다.
오늘이 그런 날이다 (김혜경 에세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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