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나무 6 (2001년 글 그리고 20~21년 시)

바위나무 6 (2001년 글 그리고 20~21년 시)

$15.00
Description
이채로운 편집
별은 커지고 소녀는 작아지고
홍세민 작가의 전매특허 같은 바위나무는 희망을 상징
바위나무라는 이름으로 시집이며 산문집을 꾸준하게 출간해 오는 홍세민 작가의 바위나무6이 출간되었다. 바위나무는 전매특허처럼 저자가 자신의 출간도서에 붙여온 이름인데, 희망을 암시하고 있다. 현재 세무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이 바위나무 시리즈를 청소년 독자를 대상으로 발표하고 있다. 누구보다 큰 아픔과 갈등과 외로움을 이겨내온 저자이다. 청소년기 때가 그랬고, 20대 때가 그랬다. 하지만 저자는 여전히 꿈과 희망을 자신의 에너지로 삼고 살아간다. 바위나무는 이처럼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세상을 헤쳐나온 자취소리를 시와 일기로 담아낸 것이다. 따라서 현재 어려움을 겪거나 힘든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들과 함께 하고 싶어 하는 이유이다.
이번 바위나무6은 다소 이채로운 편집으로 묶었다. 매 페이지에는 별과 작은 소녀 이미지가 있는데 책장을 넘길수록 별은 커지고 소녀는 작아진다. 이 또한 독자에게 전하는 작가의 메시지이다. 메시지 해석은 각자의 몫으로 남겨두었다.
저자

홍세민

현재국세청세무공무원이다.저서로『바위나무』1,2(시),3(수필),4(시)등이있다.『바위나무』책인세전액은기부했으며『바위나무』복지파트너(@bawinamu)를총괄관리하고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작가는펴내는글에서다음과같이적고있다.

글은위안이자아픔,글쓰기의진정한의미를아는저자

2016년봄즈음처음으로‘바위나무’라는제목의시집을낸지5년이라는시간이흘렀습니다.저에게글은위안이자아픔입니다.저는마음이아프면글을씁니다.글은마음에다가가그소리를듣습니다.그시간시간이쌓여조각조각의글은일기가되었고시가되었습니다.
20대썼던글은일기로,가끔은시로표현됐고지금도여전히글은제주변을항상맴돌고있습니다.손을뻗으면언제든다가와손을잡아주는친구로.
저에게글은세상으로부터도피처,세상으로의꿈으로그렇게여전히있습니다.
글에있어서20대때와지금은다른점이있습니다.

20대때는좋아하는것도모른채갈팡질팡하고막연히글로먹고살수없고꿈을저버릴수밖에없는현실앞에서많이갈등하였지만,지금은글자체가좋다는건확실합니다.글자체로좋습니다.글로먹고살지않아도글과함께한다는자체로좋습니다.그글을아껴주고보듬어주고싶습니다.
그리고글로더큰세상으로나아가고싶습니다.먹고사는건다른일로서할수있고글은내안에소중히꿈으로남겨두고싶습니다.
그렇게저에게는소중한글을또담았습니다.20대썼던일기와그로부터20년후썼던시를.

별은소녀의점점커지는꿈

한소녀는정처없이어떤길을갑니다.처음으로가는길.누가알려주지도않아도혼자서그렇게무턱대고갑니다.가다가생각하고주저앉기도하고다시돌아오기도합니다.넘어지기도하고다시일어나기도합니다.그렇게소녀는그길을여전히가고있습니다.
여전히마음아파하기도하고고민하기도하지만마음한편에는여전히별이빛나고있습니다.희망을간직한채여전히그길을걸어갑니다.
별은당장보이지않고조각조각흩어져있지만결국에는그조각들이하나의별로되어가는과정일거로생각합니다.소녀와별.모두희망을안고그렇게나아갑니다.

이소녀의마음이지금이곳을살아가는모두의마음일것입니다.희망이있었기에그때도살아갈수있었고지금도희망이있기에이길을걸어갈힘이생깁니다.저의개인적인20대때일기와20년후꿈을이뤄가는지금의시가누군가의삶에희망과위로가되길바랍니다.
‘바위나무’라는제목의책이그렇게희망의디딤돌로놓여지길바라며,‘바위나무6’을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