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윤문칠 저자는 전남민선교육의원을 역임한 교육 전문가이다. 이번에 출간한 [여니와 수니의 느낌표]에서, 여니’와 ‘수니’는 여수를 상징한다. 시민들이 궁금해하면서도 시원한 답을 들을 수 없었던 물음표들이 ‘아!’ 하고 느낌표의 감탄사로 바뀌는 여수의 이야기를 담았다.
여수는 깨끗한 물과 아름다운 청정바다가 있고, 365개의 크고 작은 유무인 섬으로 ‘26년 섬 박람회를 계획하고 있다. 남해바다의 풍광을 품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맑은 공기에 취해있는 태고의 신비를 한 몸에 간직한 곳으로 3려(麗) 시군이 한 뿌리를 이루어 ‘98년 주민발의로 통합된 전남 제일의 도시가 되었다.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의 주제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해양생물인 플랑크톤을 모티브로 바다의 아름다운 빛을 담고 있는 ‘여니 와 수니’가 여수의 상징이 되어 그 몫을 톡톡히 해냈다.
여수세계박람회가 끝나고 여수는 ‘득’과 ‘실’로 나뉘는 문제들로 고민이 많다. 비워진 신항, 줄어드는 인구,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이야기! 봄날 돋아나는 수많은 새싹은 대지를 뚫고 솟아오르며 궁금한 것이 많은지 온몸으로 생명을 드러낸다. 봄날의 새싹처럼 미래를 향한 여수의 발전을 응원하며 꼭꼭 숨어있던 새롭고 창의적인 느낌표를 찾아 이 책에 넣었다.
여수는 깨끗한 물과 아름다운 청정바다가 있고, 365개의 크고 작은 유무인 섬으로 ‘26년 섬 박람회를 계획하고 있다. 남해바다의 풍광을 품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맑은 공기에 취해있는 태고의 신비를 한 몸에 간직한 곳으로 3려(麗) 시군이 한 뿌리를 이루어 ‘98년 주민발의로 통합된 전남 제일의 도시가 되었다.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의 주제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해양생물인 플랑크톤을 모티브로 바다의 아름다운 빛을 담고 있는 ‘여니 와 수니’가 여수의 상징이 되어 그 몫을 톡톡히 해냈다.
여수세계박람회가 끝나고 여수는 ‘득’과 ‘실’로 나뉘는 문제들로 고민이 많다. 비워진 신항, 줄어드는 인구,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이야기! 봄날 돋아나는 수많은 새싹은 대지를 뚫고 솟아오르며 궁금한 것이 많은지 온몸으로 생명을 드러낸다. 봄날의 새싹처럼 미래를 향한 여수의 발전을 응원하며 꼭꼭 숨어있던 새롭고 창의적인 느낌표를 찾아 이 책에 넣었다.
여니와 수니의 느낌표!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