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공감 가득한 직장인의 사색일기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42세 김 부장의 사색 일기다. 평범한 사람의 일기라고 볼 수도 있고, 한 사람의 달력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가 매일 제시하는 생각의 편린들은 우리에게 한 번 더 생각해 볼 시간을 갖게 한다. 심오한 철학이 아니라서 가볍다. 고전이 아니라서 묵직하지 않다. 그저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옆집 아저씨의 말이라서 쉽다. 그렇지만 어쩐지 그 울림은 오래 간다. 그가 제시하듯 매일 글을 읽고 사색을 한다면 우리의 삶을 좀 더 풍요롭게 가꿀 수 있을 것이다.
42세 김 부장의 사색일기 365일 (이 책은 다이어리입니다 자신의 생일부터 펴 읽으세요)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