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파워 업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아야 하는)

이공계 파워 업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아야 하는)

$13.00
Description
단지 취업이 아닌 인생의 계획을 세우자

꿈이 있는 엔지니어가 답이다

이공계가 세상을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어울려서 가는 것이다
단지 취업이 아닌 인생의 계획을 세우자
“형님 책 한 권 써 보세요.” 직장 후배가 본인은 취직 잘 된다는 공대를 졸업했고 직장을 가지고 돈을 벌고 있지만 뭔지 모르게 남들이 하니까 하는 남의 인생을 산 것 같다고 말을 했다. 그러면서 대학교와 청소년 강의도 하는 나에게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을 써 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이 책을 쓰게 된 하나의 동기다. 내 인생계획서 중 40대에 책을 내보겠다는 자그마한 목표를 가졌는데 후배의 말에 용기를 얻어 이 책을 완성하게 되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통하는 주제가 본인이 어느 위치에 있던지 간에 목표를 세우고 본인 자신을 믿고 목표를 체크하면서 살아가자는 이야기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했다.

첫째는 자주 학교 후배들에게 강의를 하는 꿈과 목표설정이라는 부분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경험상 신입생과 군대를 갔다 온 복학생들이 제일 의미 있게 다가오는 부분들일 것이다.
두 번째는 내 개인적으로 이공계생으로서 꼭 이것만은 했으면 하는 부분에 대한 것이다. 공부하는 방법이나 대학생보다도 사회에서 바로 적용을 할 수 있는 부분을 다뤘다.
세 번째는 첫 회사생활에서의 마음가짐이다. 회사에 처음 들어간 신입사원이 가져야 할 기본만을 다뤘다.
저자

강태식

광주에서태어나대학까지졸업한후번잡한곳이싫어조용한충청도아산에직장을잡았다.기계공학을전공했고졸업후직장도소위전공을살린제조업분야연구소에서소음진동관련일을했다.13년직장생활후본격적인자신의사업을시작했다.회사만안다닐뿐지금이일도15년간해왔던일이다.이공계생들이다른분야의사람들과더잘융화되기를바라면서교양있는엔지니어가되려면어떻게해야할까?라는의문이들었다.여러독서모임을참가하고많은책을읽고공대와다른분야,다른사람들과지속적으로만나고있다.지금의관심사는일,책,자유로운삶이다.

목차

내가이책을쓰는이유…6

제1부울타리에들어와서
우리는대학에왜왔는가?…13
공부는왜하는가?…17
꿈을가지고있는가?…21
20년후의나의모습을적어보자…25
자기가좋아하는것을찾아라…30
A4용지를4등분하라…34
4년간의뭘할지목표를세워라…38
자신의강점을찾아라…43
시간관리…48
좋은습관을길러라…53
가랑비에옷젖는줄모른다…57
교양있는엔지니어…61
돈에대해자유로워지는법…68

제2부세상에나갈준비
영어는읽고해석하는것이먼저다…73
손글씨를잘써야대접받는다…78
한자를배워두면여러모로쓸모가있다…84전
공공부하는방법…89
스터디그룹…96
대학원은나와야하나?…101
공부가정답은아니다…105
어떤직업을선택해야할까?…108
자기가하는분야에최소한의승부를걸어봐라…113
결국은내가내길을찾는것이다…116
신문이나주간지를하나씩구독하자…120
도끼날을세워라…126

제3부세상밖으로나오다
이론과실제는다르지않다…132
처음부터사장을목표로하라…136
세상은물음표(?)책은느낌표(!)…142
또렷한기억보다는희미한기록이더낫다…147
창의성을길러라…152
발표하기…157
루틴한생활을습관으로삼자…162
1만시간의법칙…166
미래에산업과연결하라…169

출판사 서평

▶출판소감문

직장생활을하면서꿈이기술연구소장이었다.공대를나와서엔지니어생활을12년을했다.유수의대기업은아니지만중견기업연구소였다.일을하면서목표가사장이라고해도되는데왜내가처음목표가연구소장이되려고했는지의문이들었다.이게엔지니어들의좁은시각이다.내가이하는분야기술면에서최고가돼보겠다는고집이었다.물론나쁘다고말은못하지만살아보니엔지니어는엔지니어만알아줄뿐이었다.세상을살아가는대다수는우리들이하는일을잘모른다.나혼자만똑똑했을뿐이다.
그러면서나와다른분야에서일하고생각하는사람들이궁금했다.그래서많은독서모임을통해책을많이읽었다.그때서야알았다.엔지니어는역시잘난사람들이구나.조금부족한것은기술만고집하는그런면을버리고사람과더욱잘어울린다면더욱호감이가는사람이겠구나하는생각이었다.공부했던분야가수학적이고물리적인강점을다른분야와잘어우르면되는문제였다.겸손하지만사회적인면을논리정연하게생각해내는그런자세가최종적으로교양있는엔지니어가되는길이었다.
2007년회사를옮기고책을읽던중내가30년후에는어떤사람이되어있을까?하는질문에나름대로적어놓은계획서가있다.많은계획중에책을5권이상쓰겠다는항목이있었다.그계획서를2008년다이어리에앞장에붙여두었다.항상그렇듯이계획을세우면다른일이방해를하는법이다.지금벌려놓은일에정신을쏟느라그30년인생계획표를잊고살았다.2016년가을에청소년리더십강의를준비하는과정중비전보드라는것을만들어보는기회가있었다.향후3년안에내가이루고싶은일을쓰고거기에대한실천계획을쓰는시간이었다.그때다시금꺼내본것이30년계획표였다.
그때부터새벽5시부터6시30분까지글을쓰기시작했다.후배들에게꼭이것은했으면좋겠다는생각에이글을시작했고회사신입사원들의교육을하면서신입사원들은이것만해줬으면좋겠다고생각한것들을썼다.물론책출간을위해서의도적으로쓴글은아니었다.그냥평소생각을적어보고느껴보기위해시작한글쓰기였다.
그런생각의파편들이이제는한권의책이되었다.모든것이습관이고좋은습관은인생을바꾼다는말이있다.새벽에책을읽고글을쓰는습관들이가랑비에옷젖듯이책이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