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떡 먹기 육아 (평범한 주부의 특별한 육아 지침서 | 육아가 제일 쉬웠어요)

누워서 떡 먹기 육아 (평범한 주부의 특별한 육아 지침서 | 육아가 제일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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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육아가 제일 쉬웠어요

▶ 평범한 주부의 특별한 육아 지침서

현모양처를 꿈꾸던 한 여자가 있었다. 조금 늦은 나이지만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될 준비를 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아이는 생각처럼 그녀에게 빨리 와 주지 않았다. 점점 지쳐가고 있을 즈음 그녀에게 소리 없이 천사가 다가왔다. 기다렸던 일이기에 누구보다도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태교하고 엄마가 될 준비를 했다.
육아를 전공한 것도 아니지만 어릴 적 막연하게 꿈꿔오던 좋은 엄마를 몸소 실천하며 살고 있는 그녀다. 아이를 갖고 낳고 기르는 일은 정말 중요하며 경건한 일이라고 말한다. 그 소중하고도 경건한 일을 그녀는 자신의 삶에서 1순위로 두고 차근차근 준비했다. 그녀는 아이를 가지기 전부터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준비했다. 아이는 그렇게 가져야 한다.
생겼기에 낳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고 낳아서 사랑을 주며 키워야 한다는 것이 그녀의 철칙이다. 그렇게 사랑을 주고 키운다 해도 엇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렇게나 책임감 없이 대충 키운다는 것은 부모로서 직무유기이다. 아이를 가지기 전부터 몸가짐을 바로 하고 새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걸 안 순간부터는 더 정신 바짝 차리고 태교에 힘써야 한다고 그녀는 말한다. 뱃속에 있을 때가 좋았다고들 하는 얘기가 틀린 말이 아닌 만큼 육아는 힘들고 고통의 연속이다. 하지만 그녀는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녀는 내 아이가 사회가 바라는 성공을 이루어야만 육아책을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 책은 아이와 내가 같이 커나간 성장기다. 아이를 통해서 내가 자란 이야기다.
그 이야기를 육아가 처음인 엄마들과 나누려고 마음먹었다. 엄마가 처음인 엄마들에게 내가 아이를 기르면서 발견한 팁을 공유하고자 이 책을 썼다. 다섯 살 때부터 지금 중1이 될 때까지 선생님들의 칭찬을 받는 아이로 키우기까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엄마이기에 노력했다.
감사하게도 지금 아이들에게 엄마가 최고야. 엄마의 딸,아들로 태어나 정말 좋다며 찬사를 받고 있다. 이보다 더 행복한 엄마가 있을까? 모든 세상의 엄마들도 그녀처럼 이런 찬사를 받길 바란다. 육아에 허덕이고 방향을 잡지 못하는 분들이 이 책을 만나 육아의 단 하나의 팁이라도 얻는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
저자

문현경

대학에서컴퓨터를전공하고결혼전잘나가는기업에서인사와비서업무를담당하며회사내에서우먼파워를이끌어내며능력을인정받았다.서른하나라는그당시로는늦은나이에결혼을하며어릴적부터꿈꾸던현모양처를제대로발휘하며누구에게나칭찬받는아이로키워냈다.
아이를갖고혼신의힘을다해육아를하며많은이들에게육아전도사로거듭나고있다.작가인언니와함께인문학카페도운영하며여러사람들에게도움을주고있다.

목차

들어가는글…8

제1장태교는나의힘!
현모양처를꿈꾸다…15
은밀한계획…21
건강한아이만들기프로젝트…26
뱃속의아이와대화하라…35
나도엄마가처음이다…40
입덧즐기기…45
위대한탄생…51

제2장육아의캐슬
큰아이육아…59
모유그레잇?분유스튜핏?…63
외계어와의소통…68
이유식은황제처럼…71
후배아들의육아코치가되다…76
아토피는누구탓?…81
다름과틀림…86

제3장육아!예술의장을펼치다
아이의말문이트이면엄마의말문이막히다?…91
엄마바라기…95
아이의최고의놀이터는도서관…98
미래의피카소,앤디워홀…102
당근과채찍사이…106
우물안의엄마들…108
돈꽃!사랑꽃!…111
감수성이풍부한아이로키우기…114

제4장육아는소통이다
어머님이누구니?…120
유치원가고싶어안달난아이…123
아래층집에서세뱃돈받는아이…128
떼쓰는친구달래주는아이…132
나는매일어린이집에서일어나는일들을알고있다…136
집밥,문선생…141
백조와오리…143
낯선아이와친구되기…148
중이제머리못깎는다…151

제5장육아,꽃을피우다엄마입은요술입…157
엄마는긍정의아이콘…162
아이의주변에친구가들끓다…165
평생의친구,엄마…168
왕따친구구출하기…173
아빠의무관심,엄마의정보력…178
인성공화국…181
공부도놀이처럼…185
정답은없어…189
차려진밥상에숟가락얹는사람들…192
칭찬먹고사는아이…196
아이는절대과대평가하지마라…200
엄마찬스…202

마치는글…204

출판사 서평

▶육아!정답은없다!다만해답은있다!

아이를낳고온전히혼자만의손으로육아를했다.직장에서도퇴사를말렸지만우선순위가아이를잘키우는것이었기에과감히사표를던졌다.예전부터아이를낳으면내손으로직접키우리라마음먹었었다.아이를키우면서직장을다닌다는것은솔직히힘든일이다.
나의아이들은뱃속에서부터대화하며태교로서키운아이들이다.쉽게내게오지않은아이였기에임신전에도행동거지를조심했고임신사실을알고부터는더노력했다.음식을먹을때도예쁜것을골라먹고좋은것만보며좋은것을들으며아이에게좋은것들을선사해주었다.
나도엄마가처음이었고육아가처음이었다.누가가르쳐준것도아니고도움을준것도아니라내가스스로깨우치고알아가며터득해낸것이다.
엄마는강인한정신력에사랑이라는양념만있다면누구나할수있다.여자는약하지만어머니는강하지않은가.
살면서가장중요하게여기는것이건강이다.그중에서도내아이의건강만큼은누구나바라는일이다.사람의욕심은끝이없다고태어날때는손가락발가락10개씩만정확히있기를바라지만그것도잠시예쁘고잘생기고키도크고머리까지좋기를바란다.그런데애를낳아서키워보면다필요없다.건강이최고이다.

▶출판소감문

긴시간여동안엉덩이붙이고쓴것이책으로나오니감회가새롭다.어떻게보면참으로평범한일일수도있는육아가남에게는어려운일일수도있다는것을아이를키우며알게되었다.이책이나오면나는작가라는타이틀을하나더가지게된다.엄마였고아내였기에가능한책이었다.이책을통해단한명의독자에게동기부여가된다면난더바랄것이없다.이책은내가살아온이야기,아이를키우며겪은에피소드와소스를적은글이다.책을쓰며지나온시간을되돌아보니참으로감사할일이많았다.이책을계기로많은이들에게선한영향력을끼치며좋은엄마로또작가로거듭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