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엄마로만 살 뻔했다 (엄마보다 나로 살기)

평생 엄마로만 살 뻔했다 (엄마보다 나로 살기)

$14.50
Description
▶ 엄마보다 나로 살기

이 책은 감동을 주는 평범한 주부의 일화의 한 꼭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가족을 자신보다 사랑하는 엄마로 행복한 마음과 자신을 찾는 평범한 주부의 자기 계발을 더불어 알 수 있습니다. 평범한 중년 주부는 자기 계발을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자신을 더 이해하고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이 글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자신을 더 이해하고 자신을 찾을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가족을 사랑하지만, 가족 못지않게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찾아가는 여정을 썼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엄마라는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느끼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찾는 것을 적었습니다. 가족에게 주었던 시간과 사랑을 자신에게 주며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아이만큼 자신을 사랑해 주었습니다. 가족을 더 사랑해 왔지만, 글을 쓰는 시간만큼만은 자신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엄마에서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
사람들은 사연들이 있지만, 그 사연들을 아들이나, 딸에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살면서 느꼈던 주옥같은 삶의 지혜를 많은 사람에게 전해주는 글을 쓰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스토리가 있기에 평범한 엄마들의 삶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변신은 무죄라고 하죠! 평범한 엄마도 가족에서 자신을 찾고 싶기에 그 이야기를 썼습니다. 책 속에 길이 있다고 하기에 책을 읽고 자기 계발을 하는 과정과 글을 쓰며 자신을 찾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저자

글지으니

제주에사는중년의50대평범한주부입니다.전공을살려미술학원강사로,지금은특수학교에서방과후미술수업을하고있습니다.결혼하자마자떠난해외유학,돌아와시작한남편사업의실패등쉽지않은결혼생활을겪었습니다.그힘든세월을버텨내다가우연히독서와책쓰기를알게되었습니다.자기계발을하면서진정한나를발견할수있는글쓰기를하게되었습니다.소박하면서도평범한엄마로초고를쓰고나서〈나를찾는글쓰기시간〉이라는톡방을만들고꾸준히글을쓰고블로그에올리고있습니다.

블로그https://blog.naver.com/happy113900

목차

프롤로그_이제는당신이실행할차례이다…6

제1장평생엄마로살뻔했다
안녕,54세!…13
나는누구?여긴어디?…18
언젠가부터내인생인데내가빠졌다…22
이나이에어떤일을할수있을까?…27
지금시작해도늦지않을까?…32
다시꿈부터써보기로했다!…37
특별하지않아도소중한내인생…42
평생엄마로만살뻔했다…46
나로살아가기…50
시간이란물을주기로했다…53

제2장엄마가내이름은아니야
내가괜찮다…57
내일로행복하다…59
나를더사랑한다…64
내인생에미안하지않도록…68
엄마는미움받을용기가필요해…73
특별하지않아도괜찮아…78
성공을부르는작은습관…82
나를찾으면직업은따라온다…87
취미도직업이되는세상이다…91
미래의나는지금의꿈이결정한다…96

제3장50대에다시꿈을쓰다
최고의투자처를찾다…100
50에다시대학생이되다…104
책속에서길을찾다…107
파워블로거의첫걸음,블로그글쓰기…111
스마트스토어는어떨까?…115
1인기업의주주가되기로했다…118
만나는사람들이나를바꾼다…122
나도작가다…126
배움을돈으로바꾸는기술…130
꿈같은일상을꿈꾸다…134

제4장하루하루가슴뛰는삶을살다
행복한고민을시작하다…138
나도CEO…141
나의가치는내가정한다…145
느리지만꾸준하게,속도보다방향이다…149
이제는나를마케팅한다…154
오늘을살면내일이된다…158
말하는대로,꿈꾸는대로…162
아들들에게하고싶은말…166
한사람에게꼭주고싶은용기…171
나는죽을때까지재미있게살고싶다…175

에필로그_목적이없는것은아무것도없다…178

출판사 서평

▶“써라!자신을믿어라.”

자신을믿고나는나의이야기를그냥썼다.중년에초라한사람으로남기싫어지금보다나은나를만들어봐야겠다는간절함으로글을쓰게되었다.나를잊고살았던그시간은나를강하게만들었고나의존재의가치를말하고있었다.글을쓰기전에느끼지못한결혼20년이넘은시간은결코의미없이지나간이야기가아니었다.그리고초라하게느꼈던나를더방관하지않고책을읽으며자기를계발하는이야기를썼다.평범한엄마가책을읽고좌충우돌자기를계발하는글을쓰면서삶의의미와가치를느끼게되었다.이제는아이에게주었던것을나에게로향하게해야한다는것이다.그것이나에게시간을주는것이다.아이를사랑하듯자신에게시간을들이고관심과사랑으로글을써라!자신을믿어라.

▶“자기에게시간을주고글을써보세요!”

다른사람을배려한다고하면서가장중요한나는찬밥신세라는것을알았다.
나를사랑한다는것이무엇일까?자신을진정으로사랑하는것이무엇인지내존재가보이지않았다.사랑하는사람이소중한것처럼우주가내가있어야존재하기에나는우주만큼소중하다.해외여행은못가도책을읽고글을쓰면서내생각이새로워지는것을느낄수있었다.책속에서힘을얻고그힘으로나도할수있다는생각으로나또한글을쓸수있었다.책을보지않았다면글을쓸수있다는생각도못했을것이다.책을보며글을쓰겠다는강한동기와그힘이나를움직이게했다.평범한엄마가글을쓰고책을냈다면자신이없어용기를내지못하는사람에게작은희망이되지않을까하는생각으로글을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