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작업실천가들의 이야기
Occupational Activist
▶ 작업치료의 뿌리를 싹으로 만들고 싶은 이들의 이야기!
Occupational Activist
▶ 작업치료의 뿌리를 싹으로 만들고 싶은 이들의 이야기!
이 책은 작업치료사를 위한 책이다.
- 정신과가 궁금한 작업치료사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 작업치료사를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참고가 되는 책이다.
- 타지역 전문가 등 모두에게 작업치료 의미를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책이다.
병원, 아동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작업치료사라는 직업이 수행하는 역할은 다양하다. 그중 정신과 환경에서 근무하는 작업치료사는 1% 미만이다. 이런 생소한 환경에 있는 삼인방이 각자의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작업치료사들의 사고를 확장해 한정된 영역의 반향을 만들고 작업치료사가 되기를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양질의 거름이 될 것이다.
제1장 ‘작업을 통한 건강한 삶’은 작업치료의 오해를 속 시원하게 이야기하며 ‘작업’의 의미를 개인의 경험을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며 겪었던 작업치료사로서 역할에 대한 가치관과 딜레마, 정신건강작업치료사가 되기 위해 겪었던 선택과 시행착오를 이야기한다.
제2~3장 ‘작업 스토리’, ‘치료 스토리’는 주변인들로 부터 무시를 받던 학부생이 품고 있던 ‘작업’이라는 따듯한 두 글자가 가진 도덕적인 의미가 본인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었는지, 또한 작업치료사가 갖추어야 할 태도와 정신, 그리고 치료가 전하는 행복의 ‘진짜 가치’를 이야기하며 끝으로 치료를 어떻게 할 것이며 클라이언트를 어떻게 바라볼 것이고 병리 상태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찰을 담았다.
제4~5장 ‘중독의 굴레에서 벗어나’, ‘내가 생각한 중독자, 실제로 만나본 중독자’는 작업치료사 관점에서 중독을 질환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시작으로 중독의 위험성, 중독을 만드는 요인들, 사회적 문제들을 연달아 다루고 중독자를 회복으로 이끄는 집단정신치료의 따듯한 경험과 개인이 경험했던 대상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았다.
정신과 작업치료가 궁금할 때, 혹은 작업치료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이 책이 당신의 참고서가 될 수 있다.
- 정신과가 궁금한 작업치료사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 작업치료사를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참고가 되는 책이다.
- 타지역 전문가 등 모두에게 작업치료 의미를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책이다.
병원, 아동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작업치료사라는 직업이 수행하는 역할은 다양하다. 그중 정신과 환경에서 근무하는 작업치료사는 1% 미만이다. 이런 생소한 환경에 있는 삼인방이 각자의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작업치료사들의 사고를 확장해 한정된 영역의 반향을 만들고 작업치료사가 되기를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양질의 거름이 될 것이다.
제1장 ‘작업을 통한 건강한 삶’은 작업치료의 오해를 속 시원하게 이야기하며 ‘작업’의 의미를 개인의 경험을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며 겪었던 작업치료사로서 역할에 대한 가치관과 딜레마, 정신건강작업치료사가 되기 위해 겪었던 선택과 시행착오를 이야기한다.
제2~3장 ‘작업 스토리’, ‘치료 스토리’는 주변인들로 부터 무시를 받던 학부생이 품고 있던 ‘작업’이라는 따듯한 두 글자가 가진 도덕적인 의미가 본인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었는지, 또한 작업치료사가 갖추어야 할 태도와 정신, 그리고 치료가 전하는 행복의 ‘진짜 가치’를 이야기하며 끝으로 치료를 어떻게 할 것이며 클라이언트를 어떻게 바라볼 것이고 병리 상태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찰을 담았다.
제4~5장 ‘중독의 굴레에서 벗어나’, ‘내가 생각한 중독자, 실제로 만나본 중독자’는 작업치료사 관점에서 중독을 질환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시작으로 중독의 위험성, 중독을 만드는 요인들, 사회적 문제들을 연달아 다루고 중독자를 회복으로 이끄는 집단정신치료의 따듯한 경험과 개인이 경험했던 대상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았다.
정신과 작업치료가 궁금할 때, 혹은 작업치료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이 책이 당신의 참고서가 될 수 있다.
정신건강을 위해 작업치료를 더하다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