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 끝으로 써 내려간 해동검도 : 30년차 관장의 생생한 검도 이야기

검 끝으로 써 내려간 해동검도 : 30년차 관장의 생생한 검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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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진호

저자:김진호
경기도의정부에서초년시절을보내고서울에서성장하였다.20대중반결혼후해동검도를배우며가방가게와이불가게를병행하며사범생활을영위하다남양주에서도장을개관하였고이후의정부에서30년째해동검도지도자로아들과함께운영하고있으며현재해동검도경기도총관장직책으로경기북부를담당하고있다.

의정부시체육회해동검도협회초대회장으로활동하였고오랜시간관장,사범들을양성하고제자들을키우며경험한문제들을이론적으로탐구하고새로운지도방법을연구하며지내고있다.

고령화시대노익장들을위해편리한운동지도방법을찾기위한노력중이며실버해동검도라는명칭으로실천하기위한방법을추진중에있다.

목차

제1장회상의시간

새벽을깨운사건·15
경찰과도둑들·18
제시잭슨과경호·20
사범의귀환·22
의약분업과운동처방·24

제2장무구한노력

적은자본,너무나큰도장·29
뜻하지않은여검사의활약·34
검도로치유받은의사의어깨·36
보약으로보답한아버지의마음·39
여중생들과남고생들의핑퐁게임·41
잊지못할쌍둥이자매·45
던져진꿩에담긴고마움·47
첫심사에감도는긴장감·51
새벽에찾아든사람들·53
활약만점꼬마검객삼총사·55
사범교육생의일탈·58
딸의살빼기·61
겁없는홍보전략·64
없어진슬리퍼·67
기다리는아이들과농수로길찾기·68
전복된미니승합차·70
열악했던물공급·72
장애를딛고일어선제자·74
예기치않은추돌사고·77
차를멈추게만든꼬마·80
얼짱사범·83
골고다언덕·86
고난의행군·88
1주년시범행사와교통경찰·92
남겨진물건들과학원입주·94
학교에서의소란·96
가슴벅찬작은영웅의귀환·98
넓은도장을가득채운수련생·100
바늘과소는무엇을남겼나?·102
사범유산상속·108
심사보는날은만남의장소·111
소금으로꽃피운도복·113
해동검도스승의날·116
용인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117
주변의환호가가득했던야유회·119
혼돈의IMF사태·121

제3장엄밀한열정

불교종단비구니스님·127
단학선원(단전호흡)·129
상장도장박사범·131
강원도협회·133
포항의송광선·135
경북진영도장·137
천안250명의수련생·139
번호표로웨이팅·141
지하철2호선·143

제4장거대한사슬

무도원·147
유단자메달·149

제5장장구한노력

내고향의정부로돌아오다·153
물로가득찬도장·155
제습기와화장실·158
손선풍기와떨어진차문짝·161
횃불관장수련회(입파도)·164비행기타고온심사자·166
대학동아리·168
100평집을자랑한아들·170
전국관장수련회·172
해동검도종주국찾아온캐나다부부·176
환성속에시작된시범,캠프스탠리(Stanley)·179
군부대시범의시발점·181
전시이라크로떠난태극띠미군·183
기차타고날아온활전복·185
무지가불러온벌꿀과후회·188
미군캠프케이시(Casey)·190
열정과보람이함께한보육원·192
대통령상대회·195
제6장새로운전제와도전
해동검도체육회가입·201
의정부시체육회·203
체육회분과위원회·205

출판사 서평

언제부터인지뭔가를쓰고기록하고싶었다.
살아온세월을표현하고싶은갈망이있었다.

지난30년동안배우고가르치며살았고평범한일반인으로겪을수없는신생무도조직의구성원인관장으로살면서경험한내용을글로표현하고싶었다.무엇을어떻게써야할지와어떤내용으로써야할지떠오르지않아수많은생각과구상그리고혼자만의고민만했었다.90년대의IMF와2008년의금융위기그리고2019년부터시작한코로나에이르기까지체육관운영하면서겪은수많은사연들을어떻게표현할수있을지생각만가득했다.

어느순간너무나힘든시간이찾아와고립속에무작정쓰기시작하였다.
막연했던생각들을시점,순간,상황구분없이써대기시작했다.
줄거리나문장구성하는방법없이5개월동안마구잡이로쓴것이노트7권이됐다.
배우자가보더니제본을하고교정을권고했다.
그래서다시6개월에걸쳐손을보게되었다.
상상력없이사실적인내용만을기술하다보니내용이보잘것없이느껴졌다.
글을쓰고더군다나책을출간한다는것은생각해본적도없고나에게있을수없는일이라고여겼다.

내용을교정하면서여러글쓰기책들을읽기시작했다.그중안정효작가의“글쓰기만보”와김우태작가의“내인생의첫책쓰기”의도움을많이받았다.
‘작가라서책을쓰는것이아니라책을썼기에작가가된다.’는또다른“내인생의첫책쓰기”의허재삼작가의문장에막연했던마음이힘이나기도했다.
‘본인의졸저를통해현재의위기를극복하고또다른기회를잡을수있기를바란다.’는위작가의말에용기를얻었고지침도받았다.독자로서감사드린다.

막연하고밋밋한내용을출간기획서한번으로큰희망과용기를주고출판을감행해주신출판사에깊은감사를드립니다.
저와30년을함께도장을운영해주고어려움속에격려와응원으로뒷받침한아내와뒤를이어같은길을가고있는아들에게도지면을통해감사와사랑의말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