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과의 저녁 식사

버핏과의 저녁 식사

$7.50
Description
‘세계로 가는 젊은 한국 문학!’ 세계 문학의 문을 두드리는 젊은 한국 작가들의 신작 [K-픽션] 시리즈 『버핏과의 저녁 식사(Dinner with Buffett)』. . 전설적인 투자의 귀재이자 미국의 5대 갑부인 워런 버핏이 매년 개최하는 오찬 이벤트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버핏과 함께 오찬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는 경매에 부쳐지는데, 경매 최고가는 어마어마한 액수를 기록하며 많은 지원자들이 몰린다. 이번 경매의 낙찰자는 172만 달러를 기부한 한국의 28세 청년 안(Ahn). 한국의 젊은 청년 안(Ahn)과 버핏 사이의 오고가는 대화를 통해 작가는 불가항력적인 자본의 힘에 휘둘리지 않은 그 어떤 보이지 않는 존재를 그리며 태연하면서도 신랄하게 자본주의의 중심을 파고들고 있다.
저자

박민규

저자박민규는1968년울산에서태어나중앙대학교문예창작학과를졸업했다.2003년『지구영웅전설』로문학동네작가상을수상하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고같은해『삼미슈퍼스타즈의마지막팬클럽』으로한겨레문학상을받았다.소설집으로는『카스테라』『더블』이있고장편소설로는『핑퐁』『죽은왕녀를위한파반느』등이있다.신동엽창작상,이효석문학상,이상문학상,오영수문학상등을수상했다.

목차

버핏과의저녁식사007
DinnerwithBuffett
해설073
Commentary
비평의목소리089
CriticalAcclaim

출판사 서평

‘세계로가는젊은한국문학!’
세계문학의문을두드리는젊은한국작가들의신작
《K-픽션》시리즈다섯권첫선
첫번째작품,박민규작가의『버핏과의저녁식사』


신선한개성과활력이넘치는젊은작가단편작시리즈《K-픽션》
첫번째작품,《001-버핏과의저녁식사(DinnerwithBuffett)》

최근발표된가장우수하고흥미로운작품을엄선한《K-픽션》은한국문학의생생한현장을국내외독자들과실시간으로공유하고자기획되었다.오늘의한국문학을이끌어가는개성넘치는신진작가들의최신작으로이어지는《K-픽션》은우리문학의가장핫한트렌드를보여주고있다.
시리즈의첫번째작품은박민규작가의「버핏과의저녁식사」(DinnerwithBuffett)이다.전설적인투자의귀재이자미국의5대갑부인워런버핏이매년개최하는오찬이벤트를소재로한작품이다.버핏과함께오찬에참석할수있는기회는경매에부쳐지는데,경매최고가는어마어마한액수를기록하며많은지원자들이몰린다.이번경매의낙찰자는172만달러를기부한한국의28세청년안(Ahn).한국의젊은청년안(Ahn)과버핏사이의오고가는대화를통해작가는불가항력적인자본의힘에휘둘리지않은그어떤보이지않는존재를그리며태연하면서도신랄하게자본주의의중심을파고들고있다.

*출판사서평
버크셔해서웨이회장워런버핏은전설적인투자의귀재이자미국의5대갑부로주식시장의흐름을정확히꿰뚫는다고해서‘오마하의현인’으로불린다.그는지난2000년부터‘버핏과의오찬’이라는이벤트를주최하고있는데,오찬에참석할수있는기회를경매에부친다.최종낙찰자는뉴욕맨해튼의스테이크전문식당스미스앤월런스키에서자신의지인7명이함께식사하며대화를나눌수있는기회가주어진다.한국에서온28세안(Ahn)은워런버핏과의점심식사참가권을경매를통해획득한다.안이차지한버핏과의점심식사입찰경매가는무려172만달러.하지만그들의만남은처음부터예상치못한긴장감에휩싸인채시작된다.나이키트레이닝복을입은채과거에백인들만출입했다는명소스미스앤월런스키에서버핏과첫인사를나누는안(Ahn).알수없는어색함을안고버핏과안(Ahn)은저녁식사를시작한다.불가항력적인자본의힘에휘둘리지않은그어떤보이지않는존재를그리며태연하면서도신랄하게자본주의의핵심을찍어올린작품이다.특히이작품은우리스스로원하는방식으로우리를지배하는지금의자본주의적작동원리를예리하게드러내고있다.나아가그것을넘어설수있는가능성마저제공하고있다.우리소설사의새로운단계를밟아가고있는박민규작가는이작품을통해모성적권력이되어가는자본에대한가장발본적인차원에서의비판을행하고있다.

한국작가의독특한작품세계와기발한창조성을보여줄해외진출문학시리즈

한국문화콘텐츠의힘이강해지며한류에대한관심은이제엔터테인먼트분야를넘어의료,관광,화장품등더욱세분화된분야로확대되고있다.K-컬쳐,K-팝등한국의최신문화는실시간으로세계에소개되고있지만한국문학의해외소개는오래된작품을중심으로이루어져왔다.그로인해생긴‘한국문학은고루하고낡은것’이란오해를불식시키고개성넘치는바로지금,이순간의한국문학을세계에실시간으로소개하려는시도가바로《K-픽션》이다.《K-픽션》시리즈는세계문학으로가는‘직행열차’가되려고한다.한국문학의새로운성취로기록될젊은작가의최근작을엄선하여《K-픽션》이라는하나의브랜드를통해매계절마다국내외에널리소개함으로써한국문학의영토를확장해나가는작업을지속하려고한다.

최신한국문학의트렌드를선도하는《K-픽션》시리즈
실력과독창성을겸비한5명의작가들이보여주는각양각색의작품세계


《K-픽션》시리즈는박민규,박형서,손보미,오한기,최민우작가가문을열었다.1차분다섯권,박민규《버핏과의저녁식사》,박형서《아르판》,손보미《애드벌룬》,오한기《나의클린트이스트우드》,최민우《이베리아의전갈》은서로다른젊은작가들의독특한스타일과작품세계를한눈에보여주고있다.이처럼개성이선명한작품들을한시리즈안에서모두만나볼수있어,독자들은최근한국문단에서생성되고있는새로운흐름과역동성을충분히맛볼수있다.

《K-픽션》은현대사회의변화의흐름이그어느때보다도빠른‘지금’을살아가는현대인들의모습을담고있다는점에서차별화된다.개인주의와자본주의에의해가치관과의식,생활형태가다양하게변모해가는21세기를살아가는우리들의일상적모습들이젊은작가들의시선에의해포착되어무궁무진한소설의소재로재발견되고,새로운소설의영역이개척되었다는점에서한국의최신단편소설의재미와가능성을발견할수있다.

각작품마다쏟아지는찬사는이와같이확실한주제의식과새로운소재의발굴,그리고삶을바라보는진지한성찰등을바탕에두고있다.소설에는자신만의시선으로현대사회의모습을바라보고,특유의발랄함과새로움을통해궁극적으로사회의변화된현실에대해말하고자하는젊은작가들의치열한노력들이배어있다.우리의모습을조명하는한국의젊은작가의소설을통해현재우리들의모습은어떠한지반추하며,그들의소리없는외침에호응하며나아갈때곧우리의삶은풍요로워지며진정한삶의근원적성찰을이끌어나갈수있다.

세계각국의한국문학전문번역진이참여한수준높은번역

하버드대학교한국학연구원,코리아타임즈현대문학번역상수상번역가등《바이링궐에디션한국대표소설》시리즈에참여한바있는여러명의한국문학번역전문가들이이프로젝트에참여하여번역의질적차원을더욱높이고자심혈을기울였다.번역은제2의창작물이라는수식어가붙을정도로문화적배경이다른한나라의언어를다른언어로번역하는일은지난한작업의결과물이다.작품의내용을그대로옮기면서도해외영어권독자들이읽을때에유려하게번역된글을읽을수있게하여작품에대한감동을그대로전하였다.영어번역에는하버드한국학연구원등세계각국의한국문학전문번역진들이참여하였으며,번역과감수,그리고원번역자의최종검토에이르는꼼꼼한검수작업을통해영어번역의수준을끌어올렸다.K-픽션은아마존을통해서세계에보급되며,한국을방문한해외유학생및단기거주외국인들에게소개하기위한한국단편소설읽기강좌및스터디모임등다양한프로그램을진행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