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속에(Into the Light)

빛 속에(Into the Light)

$9.10
Description
김사량이 현재는 ‘반일본’ 작가로 사후에 명성을 누리고 있지만 그의 소설은 민족적 양가성과 언어적 잡종성을 복잡하면서도 자주 곤혹스럽게 묘사하는 데 뛰어난 작품이다. 「빛 속에」에서는 조선과 일본, 명료성과 모호성, 그리고 어둠과 빛이 두 개의 목소리를 내며 움직이고 있다.
저자

김사량

저자김사량은1914년평양에서태어났다.도쿄제국대학에서독문학을전공했다.일본에서일본어로소설을쓰기시작한그는1936년「짐」을발표하고1939년에는「빛속에」를발표하면서이름을널리알리게되었다.대표작으로「빛속에」『낙조』「천마」『향수』『집』등이있다.1945년일본의지배에서조국이해방되고나자그는북한으로가서문단활동을활발히벌인다.1950년한국전쟁이발발한후에그는조선인민군의종군기자가되었지만같은해사망한것으로추정된다.

목차

목차
빛속에007
IntotheLight
해설121
Afterword
비평의목소리137
CriticalAcclaim
작가소개144
AbouttheAuthor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책소개
김사량이현재는‘반일본’작가로사후에명성을누리고있지만그의소설은민족적양가성과언어적잡종성을복잡하면서도자주곤혹스럽게묘사하는데뛰어난작품이다.「빛속에」?에서는조선과일본,명료성과모호성,그리고어둠과빛이두개의목소리를내며움직이고있다.
[바이링궐에디션한국대표소설]시리즈는90번까지의한국대표작가들의단편작을한영대역으로번역하여,국내와해외독자들에게세계문학에버금가는한국문학작품선을소개하여왔다.이번에새로출간된[바이링궐에디션한국대표소...
◇책소개
김사량이현재는‘반일본’작가로사후에명성을누리고있지만그의소설은민족적양가성과언어적잡종성을복잡하면서도자주곤혹스럽게묘사하는데뛰어난작품이다.「빛속에」에서는조선과일본,명료성과모호성,그리고어둠과빛이두개의목소리를내며움직이고있다.
[바이링궐에디션한국대표소설]시리즈는90번까지의한국대표작가들의단편작을한영대역으로번역하여,국내와해외독자들에게세계문학에버금가는한국문학작품선을소개하여왔다.이번에새로출간된[바이링궐에디션한국대표소설]세트7은이상,김유정,채만식,황순원이효석,주요섭등근대를장식한작가들의대표작품들을20편담아내어110권까지의한국문학전집을완성했다.
◇출판사서평
“빛속에”
김사량(1914~1950?)이1939년10월처음동인지《문학자본》에「빛속에」(光の中に)라는작품을일본어로발표했을때,그는도쿄제국대학의대학원생이었다.이듬해그의단편소설이저명한아쿠다가와상의후보작에오르게되자그는순식간에문단의스포트라이트를받게되었다.
김사량이현재는‘반일본’작가로사후에명성을누리고있지만그의소설은민족적양가성과언어적잡종성을복잡하면서도자주곤혹스럽게묘사하는데뛰어난작품이다.「빛속에」에서는조선과일본,명료성과모호성,그리고어둠과빛이두개의목소리를내며움직이고있다.
시대와문학을웅숭깊게읊어낸아시아문학전집
이상,김유정,채만식,황순원등한국근대문학의르네상스작가들의문학세계를다시만나다

현대21세기의한국과한국인의급변하는삶의양태를다각도로조명해낸그간의작품들과는달리,이번세트7에는한국근대문학태동기의문학작품들을수록하였다.현대의문학작품과다른시대성과문학성을담고있어시대가흘러도변치않는주옥같은작품들을독자들에게소개하였다는점에서주목된다.특히중고등학교교과서에도자주실리는20세기한국문학작품들의영어번역본이수록되어있는데,특히나한국문학에관심이많은해외의저명한번역가들이참여하여번역의질을높였다.
전통에서근대화로급변하는시대와제국주의자들의사상과전횡의소용돌이에휘말리면서,그안에서이념의혼돈과대립을겪으면서도삶다운삶을살고자했던한국인들의모습이그대로재현되어있다.세트7에수록된[소설가구보씨의일일][벙어리삼룡이][맥][소나기][등신불]등의문학작품들이이미이전에영어로번역되어해외에소개된바가있는것은바로한국근대문학작가들의근대적진취성과한국인으로서의주체성이그들의농도짙은개성,치열한고민,열정과함께문학을통해고스란히투영되어무한한감흥을안겨주기때문일것이다.
그동안이시리즈에는한국의저명한문학평론가들이참여하여작품들마다의평론을덧붙였는데,이번세트7에서는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한국문학교수브루스풀턴,한국문학번역가케빈오록,토론토대학교교수자넷풀,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일본문학교수크리스티나이등해외의문학평론가들과번역가들이작품의해설을집필하여해외독자들에게한국문학을균형잡히면서도창조적으로바라볼수있는시각을제시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