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The Summer)

그 여름(The Summer)

$11.00
Description
『그 여름(The Summer)』은 2013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 「쇼코의 미소」가 당선되어 등단한 최은영의 작품으로 순하면서도 담백한 특유의 문체가 독자들의 감성을 흔든다. 서른네 살이 된 ‘이경’이 십육 년 전 ‘수이’와 사랑에 빠졌던, 그들의 작고 소중한 세계가 시작되던 ‘그 여름’의 날들을 떠올린다. 동성애를 다룬 최은영 작가의 이번 소설은 독자들에게 ‘사랑’이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

최은영

저자최은영은1984년경기광명에서태어났다.2013년《작가세계》신인상에당선되어등단했다.소설집으로『쇼코의미소』가있다.

목차

007그여름TheSummer
147창작노트Writer’sNote
157해설Commentary
179비평의목소리CriticalAcclaim

출판사 서평

그여름,열여덟살소녀들의사랑
그때,“서로의몸은차라리꽃잎과물결에가까웠다”


2017년4월,열여덟번째[K-픽션]으로출간되는작품은소설가최은영의「그여름」이다.2013년《작가세계》신인상에중편소설「쇼코의미소」가당선되어등단한소설가최은영은특유의순하고담백한문체로독자들의깊은공감을불러일으키며많은사랑을받아왔다.2016년7월출간된소설집『쇼코의미소』는그해말교보문고소설전문팟캐스트‘낭만서점’에서진행한,소설가50인이뽑은‘올해의소설’에선정되기도했다.
최은영의최신작이자[K-픽션]열여덟번째작품인「그여름」은열여덟살의두소녀가예기치않게찾아온사랑이라는감정에흔들리는한때의여름,그들이겪는일상의작은균열들을,맑고투명한수채화같은풍경으로담아낸소설이다.소설속두소녀‘이경’과‘수이’는흔치않은사랑을나누며타인의시선을조심해야했던시기를지나점점두려워하던시선과자신에대한판단에예전만큼겁내지않기시작한다.스무살이된그녀들은서울로이주해한명은대학에입학,다른한명은직업학교에서자동차정비를배운다.각자에게서로다른활동반경이생겨나면서생겨나는새로운즐거움과사소한오해들,그속에서둘사이의감정의변화가밀려온다.
서른네살이된‘이경’이십육년전‘수이’와사랑에빠졌던,그들의작고소중한세계가시작되던‘그여름’의날들을떠올린다.동성애를다룬최은영작가의이번소설은독자들에게‘사랑’이란무엇인지다시금생각해보는시간을선사할것이다.

전세계독자들과실시간으로공유하는한국문학의최첨단,K-픽션

박민규의「버핏과의저녁식사」로문을연[K-픽션]은최근에발표된가장우수하고흥미로운작품을엄선해한영대역으로소개하는시리즈로,한국문학의생생한현장을국내외독자들과실시간으로공유하고자기획되었다.매계절마다새로운작품을선보이고있으며현재총18권이출간되었다.

세계각국의한국문학전문번역진이참여한수준높은번역

하버드대학교한국학연구원,코리아타임즈현대문학번역상수상번역가등[바이링궐에디션한국대표소설]시리즈에참여한바있는여러명의한국문학번역전문가들이이프로젝트에참여하여번역의질적차원을더욱높이고자심혈을기울였다.번역은제2의창작물이라는수식어가붙을정도로문화적배경이다른한나라의언어를다른언어로번역하는일은지난한작업의결과물이다.작품의내용을그대로옮기면서도해외영어권독자들이읽을때에유려하게번역된글을읽을수있게하여작품에대한감동을그대로전했다.영어번역에는하버드한국학연구원등세계각국의한국문학전문번역진이참여했으며,번역과감수,그리고원번역자의최종검토에이르는꼼꼼한검수작업을통해영어번역의수준을끌어올렸다.[K-픽션]은아마존을통해서세계에보급되고있으며,아시아출판사는[K-픽션]시리즈를활용하여한국에거주하고있는외국인독자들을대상으로한국작가들과직접만나교류할수있는작가와의만남행사를주기적으로진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