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지능, 다음 50년의 행복

또 다른 지능, 다음 50년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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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인공지능(AI)은 친구인가 적수인가? 인공지능과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
컴퓨터공학·생명공학·뇌인지과학·기술경영학 분야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박태준미래전략연구총서 12권. 오늘날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전망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알기 쉽게 들려준다.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 각자의 분야에서 인공지능과 관련된 연구를 해온 네 명의 전문가,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장병탁 교수,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권호정 교수,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이인아 교수, 카이스트 기술경영학부 권영선 교수의 견해를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기대되는 만큼 그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크다. 현재의 기술이 더욱 발전해 사람과 같은 수준의 ‘또 다른 지능’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면, 인공지능은 우리의 생활환경과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변화를 맞이하여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들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인공지능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저자

장병탁

1963년생.현재서울대학교컴퓨터공학부교수,포스코인공지능석좌교수,서울대AI연구원원장.독일Bonn대학교에서컴퓨터과학박사학위를받음.독일국립정보기술연구소선임연구원,MIT인공지능연구소,프린스턴뇌연구원방문교수,한국정보과학회인공지능소사이어티회장,한국인지과학회회장역임.홍조근정훈장수상.저서로는『장교수의딥러닝』『호모컨버전스:제4차산업혁명과미래사회』(공저)『마음의새로운과학:인지혁명의역사』(역저)『커뮤니케이션:인간,동물,인공지능』(역저)등이있음.

목차

책머리에
다음50년의행복은인공지능과더불어

또다른지능,인공지능이가져올미래의변화_장병탁
1.인공지능50년을돌아보며
2.기계도생각하고학습한다
3.인간지능과인공지능은유사하나다르다
4.또다른지능의시대
5.다음50년의미래사회엿보기
6.또다른지능과행복하게살아가기

또다른지능과바이오_권호정
1.바이오의지난70년을돌아보며
2.바이오,인공지능과만나다
3.바이오와인공지능이만나서펼치는다음50년
4.또다른지능시대의바이오와행복
5.‘또다른지능과바이오’를쓰고나서

또다른뇌와인지_이인아
─AI시대를살아가는인간뇌인지의변화
1.대단한인공지능?
2.AI시대,우리는행복한가?
3.뇌에서배우는또다른지능
4.뇌인지도변한다
5.또다른지능시대의뇌인지와행복
6.‘또다른뇌와인지’를쓰고나서

또다른지능과상생하는다음50년_권영선
─우리는누구고,어느곳에있고,다음50년의행복을위해무엇을해야하나?
1.인공지능,양날의칼이다.
2.인공지능시대,우리는누구고우리의장점과약점은?
3.또다른지능,우리는새로운변곡점에서있다.
4.다음50년의행복,새로운도전이필요하다.
5.‘또다른지능과상생하는다음50년’을쓰고나서

박태준미래전략연구총서를펴내며

출판사 서평

인공지능(AI)은친구인가적수인가?앞으로인공지능과어떻게함께살아갈것인가?
각분야전문가들이들려주는인공지능의현재와미래

박태준미래전략연구총서12권.오늘날중요한화두로떠오르고있는인공지능의현재와미래에대한전망을각분야전문가들이알기쉽게들려준다.다른사람들보다앞서각자의분야에서인공지능과관련된연구를해온네명의전문가,서울대컴퓨터공학부장병탁교수,연세대학교생명공학과권호정교수,서울대뇌인지과학과이인아교수,카이스트기술경영학부권영선교수의견해를확인할수있다.

인공지능은다양한분야에서활용도가기대되는만큼그에따른부작용에대한우려도크다.현재의기술이더욱발전해사람과같은수준의‘또다른지능’으로우리에게다가오면,인공지능은우리의생활환경과삶의방식을바꾸는것에그치지않을지도모른다.이러한변화를맞이하여우리는어떻게준비해야할까.이책의저자들은어떻게준비하느냐에따라서인공지능을통해행복한미래를맞이하는것이가능하다고말한다.

심리상담도법률상담도인공지능이해주는세상?
스스로학습하고성장하는‘또다른지능’새로운인공지능의시대

사람이인공지능에게명령을내리는시대를지나인공지능이스스로학습하고성장하는시대가되면어떤일들이벌어질까?인간만할수있다고여겼던분야들도인공지능에의해정복되고있다.아직까지는가상의디지털공간에서의이야기지만점차물리적인세계로도확장되는추세다.인공지능이사물인터넷으로연결되어실세계를지각하고행동하는확장된인지능력을지닌새로운인공지능이탄생하고있는것이다.

상상속에서나,영화속에서나가능했던일들이우리의생활속으로들어오고있다.
이러한인공지능의시대에우리의삶은어떻게변화할까?

2019년8월29일제1회법률인공지능컨퍼런스가서울에서개최되었고,한편에서는2명씩으로구성된12개팀이근로계약서를검토하는경진대회가개최되었다.변호사1명과인공지능으로구성된2팀,일반인1명과인공지능으로구성된1팀,변호사2명으로구성된9개팀,총12개팀이경쟁한결과인공지능과변호사로구성된두팀이1,2위를차지했고인공지능과일반인으로구성된팀이3등을차지했다.

미국서던캘리포니아대학의연구원들은‘엘리’라는아바타에게사람들이감추고있는비밀을털어놓는지에대해실험했다.그결과의사나가족에게상담하지않던사람들도‘엘리’에게는자신의비밀을털어놓는경향이높은것으로나타났다.사람들이자신의심리증상을기계에게좀더솔직하게털어놓는다는연구결과를응용해,미국의스타트업워봇사는AI심리상담프로그램을선보였다.AI심리상담프로그램인워봇이전문적인인간상담사를대신할수는없지만심리상담기회를갖기힘든이들에게는도움이될것이라고보고있다

이세돌과알파고의바둑대국을기억하는사람도많을것이다.인공지능알파고는이세돌과가진5번의대국중4번을승리했다.인공지능은점점빠르게성장하고있으며인간의많은역할을대체하기도한다.암기하는능력에있어서는누구도인공지능을따라잡을수가없다.이미많은사람들이무언가를외우는일은스마트폰에게기대고있다.그로인해인간의뇌기능이점점퇴화해버리는건아닐까?

인공지능과함께하는미래를상상할때떠오르게되는여러질문들에대한답을전문가들에게들어본다.

우리곁에다가온인공지능의시대를맞이하고준비하는법
컴퓨터공학·생명공학·뇌인지과학·기술경영학분야의인공지능

서울대컴퓨터공학부장병탁교수는「또다른지능,인공지능이가져올미래의변화」라는글을통해‘또다른지능’의시대가가져올미래세상의모습을조망해본다.인공지능은우리의삶,일,여가의모든영역을다루기때문에인류진화의방향을바꿀만큼큰변화를야기할것이라전망한다.

연세대생명공학부권호정교수의글「또다른지능과바이오」에서는생명과학의발전이인공지능및IT기술의협업과더불어어떠한방향으로나아가고있는지를살펴본다.바이오에서인공지능을잘활용하여보다나은생명지능과인공지능의공생관계를구축하는방안을제시한다.

서울대학교뇌인지과학과이인아교수는「또다른뇌와인지─AI시대를살아가는인간뇌인지의변화」에서어떻게하면인공지능과함께행복한삶을영위할수있을지에대해뇌인지과학적관점에서따져본다.인공지능뿐아니라뇌인지과학에대한전문적인지식도접할수있어흥미롭다.

카이스트기술경영학부권영선교수는「또다른지능과상생하는다음50년─우리는누구고,어느곳에있고,다음50년의행복을위해무엇을해야하나?」에서인공지능과함께살게될미래세대를위해인공지능과상생하는다음50년동안우리가준비해야할것들,꼭짚고가야할제도개선등에대해서논의한다.

인공지능이일상화된사회는어떤모습으로우리에게다가올지,인간의뇌는그에어떤방식으로대응하게될지에대해서정확하게답을내릴수는없다.아주많은변수들이존재하고인간은진화의역사속에서유연한적응능력을보여주며변화해왔기때문이다.하지만이책을읽으며오늘날인공지능은어디까지와있는지를확인해보며인공지능의미래를예측해보고적절한대안을찾아보는일은가능하다.

이책은인공지능이도래하는미래사회를그려볼때머릿속에떠오르는아주단순한질문에서부터인간의의미라는철학적질문에이르기까지다양한질문들을던지고그에대한전문적이고깊이있는대답으로독자들을안내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