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참을 수 없이 물질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이현호 시인의 신작 시집 『비물질』
이현호 시인의 신작 시집 『비물질』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만나는 K-포엣 스물세 번째 시집으로 이현호 시인의 『비물질』이 출간되었다. 『라이터 좀 빌립시다』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를 펴내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1부와 2부로 구성된 이번 시집 『비물질』에는 모두 25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아름답고, 그래서 또 한없이 슬프기도 한 사랑의 풍경들이 시인의 문장 속에서 끝없이 새롭게 태어난다. 시인에게 사랑은 어쩔 도리 없이, 끝없이 불러야 할 이름이고, 시인의 혀끝에서 사랑이 정확히 발음될 때 그 순간 세계는 잠깐이나마 환해질 것이다.
비물질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