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k포엣 시리즈 44권, 강혜빈 시인 『콜드 리딩』
“분명한 것은 바쁘게 살아가는 일과 느리게 죽어가는 일, 열렬히 사랑하는 일과 맹렬히 미움받는 일을 그가 동시에 감내하고 있다는 점이다. 감당할 뿐 아니라 잔망스럽게 즐긴다.”
_성현아 문학평론가
2016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강혜빈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콜드 리딩』이 케이 포엣 시리즈 44권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밤의 팔레트』와 두 번째 시집 『미래는 허밍을 한다』에서 다채로운 빛깔과 다종다양한 목소리를 선보이며 새로운 시 세계를 활짝 열어보인 강혜빈 시인은 『콜드 리딩』에서도 강혜빈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콜드 리딩』의 수록작 중 일부는 영문으로도 번역되어 영문판 『Cold Reading』(최리외 번역)으로 출간된다.
_성현아 문학평론가
2016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강혜빈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콜드 리딩』이 케이 포엣 시리즈 44권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밤의 팔레트』와 두 번째 시집 『미래는 허밍을 한다』에서 다채로운 빛깔과 다종다양한 목소리를 선보이며 새로운 시 세계를 활짝 열어보인 강혜빈 시인은 『콜드 리딩』에서도 강혜빈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콜드 리딩』의 수록작 중 일부는 영문으로도 번역되어 영문판 『Cold Reading』(최리외 번역)으로 출간된다.
콜드 리딩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