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늘도 개저녀기는 성균관에 간다》는 그동안 개성 있는 캐릭터의 창조와 재기 넘치는 에피소드의 절묘한 조합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최영희 작가가, 이번에는 성균관의 범생이 유생과 새내기 직동 개저녀기에게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었다. 책은 조선 최고의 국립대학이라 할 수 있는 성균관과 그 주변의 마을인 반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헛똑똑이 유생 성삼문과 새내기 직동 개저녀기가 만나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서로에 대해 조금씩 이해해 가는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준다. 작가는 이 책에서 나라의 일꾼이 되기 위해 밤낮없이 공부하는 유생뿐만 아니라, 그 공부를 가르치는 교관, 유생들이 공부에 몰두할 수 있게 뒤에서 돕고 보살피던 일꾼인 직동과 수복들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 다양한 성균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오늘도 개저녀기는 성균관에 간다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