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진통!

날아라, 진통!

$10.00
Description
저마다의 진통을 겪으며 자라는 아이들의 성장기를 담은 창작동화 『날아라, 진통!』. ‘진통’은 초등학교 4학년 주인공들의 성장통을 이르는 말입니다. 주인공 어린이가 삶 속에 마주한 진통들을 풀기 위해 고민하고, 친구와 머리를 맞대 의논하며 생각을 보태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저자

장주식

저자장주식은1962년경북문경에서태어나서울교육대학과한국고전번역원국역연수원을졸업했습니다.2001년장편소년소설『그리운매화향기』로어린이문학협의회주최제2회어린이문학상을수상하며등단하였습니다.25년동안서울과경기도여주에서초등학교아이들을가르쳤고,지금은동화창작에몰두하고있습니다.그동안『깡패진희』『원사웅』『전학간윤주전학온윤주』『토끼청설모까치』『조아미나안돼미나』『소년소녀무중력비행중』『강이울때』『그해여름의복수』등의책을썼습니다.

목차

작가의말_나의물로켓을찾아서4
제발비를멈춰주세요오!8
내머릿속은깜깜14
다잘하는건아니다20
체육을안하고27
속이부글부글35
진통을진단하다43
진통이스멀스멀51
온통진통진통온통61
원인을없애야한다68
진통은누구나있다75
담임선생님과오지원83
머릿속에공책이생기다89
가람이는울적하다97
과학탐구대회물로켓105
손이빠른가람이,손이둔한정수109
칠십팔미터117
진짜그랬으면좋겠다128
날아라,진통1호!136

출판사 서평

『날아라,진통!』은저마다의진통을겪으며자라는아이들의성장기를담은창작동화입니다.환경,인권,생명등굵직한주제를동화에담아온장주식작가의작품입니다.‘진통’은초등학교4학년주인공들의성장통을이르는말입니다.주인공어린이가삶속에마주한진통들을풀기위해고민하고,친구와머리를맞대의논하며생각을보태는과정을생생하게그린작품입니다.

하는일마다제대로안되고말하기가서툰가람이는마치머릿속에공책이있는듯조리있게말하는정수가부럽습니다.반면늘의젓하다칭찬받지만어른들의기대가부담스러운정수는매사에솔직한가람이가부럽습니다.정수의조언을발판삼아표현력을키울실마리를찾아가는가람이.부족한자기모습을인정하고한뼘한뼘커가는가람이를보며진정한자기모습을마주할용기를내는정수.두아이의이야기는서로영향을주고받으며자라는우정의좋은본보기입니다.서로도우며진통을극복하는우정이빛나지요.어린이독자들은『날아라,진통!』을읽고숨은재능과진정한나를찾는용기를배울수있습니다.

[출판사서평]

저마다지닌진통속유쾌한성장기
자기생각을표현하는방법을터득해가는아이들

누구나다른사람에게자기생각을제대로전하고싶습니다.하지만자신의생각을논리적으로잘표현하는사람은많지않지요.대부분의어린이들은나도마음속생각을멋지게펼치면좋겠다는바람을가지고있을것입니다.『날아라,진통!』은제법생각이여물어졌다고어깨를으쓱하다가도아직설익은생각과부족한표현력에고민하는아이들을위한이야기입니다.

가람이와정수는티격태격할때도있지만어려움이있을때서로도와주는친한친구사이입니다.하는일마다제대로안되고말하기가서툰가람이는마치머릿속에공책이있는듯조리있게말하는정수가부럽습니다.반면늘의젓하다칭찬받지만어른들의기대가부담스러운정수는매사에솔직한가람이가부럽습니다.정수의조언을발판삼아표현력을키울실마리를찾아가는가람이.부족한자기모습을인정하고한뼘한뼘커가는가람이를보며진정한자기모습을마주할용기를내는정수를통해함께성장하는아이들의모습을그리고있습니다.

『날아라,진통!』은어른에의해서가아니라아이들스스로고민을해결하고있어주인공이겪는진통의의미가더큽니다.진통의원인을주체적으로찾아가는가람이를통해어린이독자들은문제에대면하고해결해나가는능동적인자세를배우며건강한아이로성장할수있습니다.또한생각을제대로표현하는일은진정으로자신과타인의마음을들여다보고생각하는일로부터출발한다는사실을깨우칩니다.이를통해아이들이자신의내면을진중히들여다볼수있는계기를만들어줍니다.

“누구에게나재능이있어.”
아이들에게건네는용기의메시지!

자기기분이왜나쁜지이유를몰랐던가람이와자기겉모습에짓눌려있던정수는각자의진통을겪으며찬찬히내면을들여다보게됩니다.두아이들은자신들에게닥친진통을붙들고힘껏고민하다가뜻밖의생각에도달하게됩니다.진통의원인을찾고그원인을없애려는것보다‘나’를바꿔보자는생각이지요.또한자신이즐겁게할수있는일을찾는것,누구나숨은재능이있다는것을알게됩니다.

저마다의진통을겪어가던가람이와정수가한걸음한걸음나아가며발견하는것은무엇일까요?그발견은스스로를보잘것없다생각하는아이들마음에따스한위안과용기를전해줄것입니다.자신을새롭게발견해나갈아이들저마다의진통에토닥토닥격려를보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