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젤 좋아!

오늘이 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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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마을에 또래 친구가 없던 아홉 살 남자아이 민율이에게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아주 특별한 친구들이었지요. 동네에 있는 꼭지, 봉예, 옥자라는 할머니 친구들이었거든요. 거기다 광수 할아버지도 특별한 친구가 되셨지요. 그런데 할머니 할아버지 친구들이 민율이 앞에서는 아주 특별하게 변신을 합니다. 바로 아홉 살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갔거든요.

아홉 살 또래 친구가 생긴 민율이는 이제 친구 집에 놀러 가 현실과 상상을 넘나듭니다. 그런 경험들은 민율이의 몸과 마음을 쑥쑥 성장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특별한 친구들이 들려주는 지혜로운 이야기는 민율이의 마음을 채워 주고, 모두 다 함께 어울려 뛰노는 동안 민율이의 몸은 건강해집니다. 그리고 이제 민율이네 집에 모두를 초대한 오늘! 민율이의 온몸에 따스한 온기가 가득 채워집니다.

민율이는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모두와 함께 어울리면서 욕심 내지 않는 마음, 두려움을 떨치는 용기, 서로 이해하는 따스한 마음을 배웠습니다. 친구들이 민율이네 집에 와서 다 함께 놀던 특별한 날, 민율이는 크게 외칩니다. “오늘이 젤 좋아!” 하고 말이에요.
저자

장주식

1962년경북문경에서태어나서울교육대학과한국고전번역원국역연수원을졸업했습니다.2001년장편소년소설『그리운매화향기』로어린이문학협의회주최제2회어린이문학상을수상하며등단하였습니다.25년동안서울과경기도여주에서초등학교아이들을가르쳤고,지금은동화창작에몰두하고있습니다.그동안『깡패진희』『원사웅』『전학간윤주전학온윤주』『토끼청설모까치』『조아미나안돼미나』『소년소녀무중력비행중』『강이울때』『그해여름의복수』『말마다개뻥』등의책을썼습니다.

목차

1옥자네집,여긴어디야?
2광수네집토끼와닭
3다시민율이네집오늘이가장좋아

출판사 서평

“무엇을하고놀면좋을까?”
스마트폰,게임보다도더재미있게놀고싶다!

요즘우리아이들은스마트폰,컴퓨터게임등을즐기면서시간을보냅니다.옛날보다즐길거리가많아진세상이된듯싶습니다.그런데스마트폰이나게임은사실누군가와함께하지않아도할수있는것들입니다.혼자서도충분히할수있으니친구들과어울리고함께뛰어노는시간은줄어들게되었습니다.그런우리아이들과『오늘이젤좋아!』를함께읽어보세요.책안에담긴다양한옛놀이,옛이야기들이아이들의호기심을자극하고,친구들과어울리며노는즐거움이무엇인지느끼게해줄겁니다.

『오늘이젤좋아!』의주인공민율이는친구들과어울리는동안쑥쑥성장해나갑니다.두려움을넘고새로운것에도전하는용기를배웠던민율이가이번에는옥자와함께하며슬픔이라는감정의의미를깨닫고,누군가에게도움이되는기쁨을누리기도합니다.새로생긴친구,광수할아버지와는자연의품으로쏙들어가그안에흠뻑빠져들게되지요.그렇다면민율이는어떤날이젤좋았던걸까요?언제“오늘이젤좋아!”를외쳤을까요?

“모두가다함께,오늘이젤좋아!”
친구들과가족이모두함께하면즐거움이더커진다!

이제민율이는더이상외롭지않습니다.동네에또래친구가없어친구와함께놀고싶다는마음이컸던민율이의빈곳을꽉채워준특별한친구들이있기때문입니다.특별한친구들이생긴민율이는의기에차학교의또래친구를민율이네집에초대하게되지요.그리고함께어울려노는시간을가졌어요.그뿐만이아니었어요.민율이가저절로“오늘이젤좋아!”를외치도록신나는일들이가득했답니다.

그동안묵직한주제를맛깔나게담아온장주식작가가이번에는현실과상상을넘나드는유쾌한판타지이야기를들려줍니다.민율이와함께현실과상상을오가며그안에서펼쳐지는웃음가득한일들을만나봅니다.우리의가슴한편에자리잡은동심을불러와다함께이야기를즐겨봅니다.그안에서기쁨과슬픔,즐거움의감정을마주하고,공기놀이와고무줄놀이등모두가어울릴수있는옛놀이의즐거움도만끽합니다.가족모두가함께읽고책에나온놀이들도즐긴다면소중한추억이차곡차곡쌓이게될것입니다.

어린이를비추는거울,열린어린이창작동화

『오늘이젤좋아!』는열린어린이창작동화중여섯번째로펴낸국내창작동화입니다.열린어린이창작동화는이시대를살아가는어린이들의삶과함께하며따뜻하고너른눈으로어린이들의삶과꿈을담습니다.성장하는어린이들의내면을껴안고어린이들의넘치는상상력을북돋우는어린이문학이되길바랍니다.현실에발딛고사는사람들의이야기를통해우리가살고있는시대의모습을비추고자합니다.열린어린이창작동화가이시대의어린이를일깨워주는어린이문학으로자리매김해나가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