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꿈과 상상의 세계를 즐거이 산책하는 시
상냥한 관찰력 속에 재치가 활짝 피어나는 시
상냥한 관찰력 속에 재치가 활짝 피어나는 시
『침대가 굴러가네』는 어린이의 세상에서 다양한 글을 써온 장영복 동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입니다. 꿈과 상상의 세계를 즐거이 산책하는 동시 51편을 엮었습니다.
시적 판타지를 부드럽게 그려 놓은 시, 명랑한 어린이 일상을 유쾌하게 담은 시, 다양한 생명을 따뜻하게 감싸 안는 시, 가족과 주변 이웃을 포근한 눈으로 바라보는 시 등 언제나 세상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장영복 동시인의 상냥한 시선이 동시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 동시를 읽으며 상상과 재치 그리고 만물에 대한 사랑이 담뿍 느껴집니다.
이선주 화가의 생생한 색감과 재치 넘치는 그림체는 장영복 시인이 꿈꾸었던 상상의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부드럽고 재미난 시적 판타지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어 동시집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함께 읽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상상의 나래를 선물하는 동시집입니다.
시적 판타지를 부드럽게 그려 놓은 시, 명랑한 어린이 일상을 유쾌하게 담은 시, 다양한 생명을 따뜻하게 감싸 안는 시, 가족과 주변 이웃을 포근한 눈으로 바라보는 시 등 언제나 세상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장영복 동시인의 상냥한 시선이 동시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 동시를 읽으며 상상과 재치 그리고 만물에 대한 사랑이 담뿍 느껴집니다.
이선주 화가의 생생한 색감과 재치 넘치는 그림체는 장영복 시인이 꿈꾸었던 상상의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부드럽고 재미난 시적 판타지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어 동시집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함께 읽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상상의 나래를 선물하는 동시집입니다.
침대가 굴러가네 - 열린어린이 동시집 19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