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조일본인 여급소설

재조일본인 여급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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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재조일본인 여급소설』은 1920년대 말에서 1930년대 전반기 잡지 《조선 및 만주》, 《조선공론》에 발표된 여급소설 12편을 모아 엮은 책이다. 카페문화가 당시 조선사회로 유입되는 과정과 국제적 소비도시로서의 경성의 면모를 엿볼 수 있고 만주, 다롄, 상하이 등 대륙을 떠돌던 여성들의 삶의 모습까지 만나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저자

김효순

고려대학교일본연구센터부교수

목차

머리말

가두애화/통탄의무신여급김짱의기구한운명
-18년만에만난어머니의고백,그녀는조선인이아니었다.
학대받은한송이야마토나데시코-

유량자의수기/고통의십자가를진만주의여자
창작/여자와다리
탐정콩트/짓궂은형사어느여급과신문기자

실화/카페여주인과권총사건
사랑에빠진사진기사
도둑맞은여급의일지장

비련이야기/강변의추억동반자살
술집의여자

실화/황마차로도망친여급
자살일보직전의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