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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숙
출간작으로 『전쟁기 문학담론과 집단기억의 재구성』이 있다.
홍윤숙 사는 법(法) 1 | 18 사는 법(法) 2 | 19 낙법(落法)-놀이·33 | 20 나의 사전엔-약력 (略歷) 6|22김남조 편지 | 26 겨울바다 | 27 따뜻한 음악 | 29 바람 | 31허영자 호수 | 36 흰 수건 | 37 완행열차 | 38 휘발유 | 39김초혜 어머니 1 | 42 사랑굿 30 | 43 첫눈 | 45 만월(滿月) | 47유안진 떡잎 | 50 자화상 | 51 사랑, 그 이상의 사랑으로 | 53 계란을 생각하며 | 55천양희 불멸의 명작 | 58 직소포에 들다 | 60 뒤편 | 62 들 | 63강은교 자전(自轉)Ⅰ | 66 파도 | 68 왜 그걸 못보았을까 | 69 운조 | 71문정희 성공시대 | 76 공항에서 쓸 편지 | 78 화장을 하며 | 79 남편 | 81노향림 꿈 | 84 하늘, 가서 닿을 수 없는 | 86 창 | 87 해에게선 깨진 종소리가 난다 | 89신달자 가정백반 | 92 소 | 93 등잔 | 94 핸드백 | 95한영옥 사람은 사람을 생각한다 | 100 그리움, 한참 말랑한 | 101 다만 내게 있어서 | 102 동화(同化) | 103김승희 신이 감춰둔 사랑 | 106 110층에서 떨어지는 여자 | 108 달걀 속의 생·5 | 110 냄비는 둥둥 | 112김혜순 그녀, 요나 | 116 어미곰이 불개미 떼 드시는 방법 | 118 또 하나의 타이타닉 호 | 120 상처의 신발 | 123이사라 뜨거운 인생 | 128 모래성-오래된 미래 1 | 130 가족박물관 | 132 중년 여자 | 134황인숙 철 지난 바닷가 | 138 눅눅한 날의 일기 | 139 해바라기의 시간 | 141 몽롱한 홍수 | 142양선희 날개에 관한 단상 | 146 어머니의 조각보 | 147 어머니와 함께 한 산책 | 148 신비하다 | 149정끝별 밀물 | 152 불멸의 표절 | 153 꽃이 피는 시간 | 155 앨리스, 데려다줘요 | 157나희덕 분홍신을 신고 | 162 물방울들 | 164 마른 물고기처럼 | 166 푸른 밤 | 168조용미 물속의 빛 | 172 검은 담즙 | 174 사이프러스 | 176 죽어가는 자의 고독 | 178최정례 늙은 여자 | 182 3분 동안 | 184 레바논 감정 | 186 칼과 칸나꽃 | 189이원 거리에서 | 194 나는 클릭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195 몸이 열리고 닫힌다 | 198 쇼윈도 | 199이수명 왼쪽 비는 내리고 오른쪽 비는 내리지 않는다 | 204 포장품 | 206 창문이 비추고 있는 것 | 207 사과 | 208구이람 그 여자 몇 가마의 쌀 씻어 밥을 지어 왔을까 | 212 산은 | 213 노동시장에서 | 214 이제야 알았다 | 216김행숙 존재의 집 | 220 가로수 관리인들 | 222 목의 위치 | 225 천사에게 | 227진은영 긴 손가락의 시(詩) | 232 멜랑콜리아 | 233 있다 | 234 훔쳐가는 노래 | 236
25명의 한국여성시인들을 통해 한국 현대여성시인의 궤적을 좇다시인 홍윤숙을 시작으로 다양한 궤적을 그리고 있는 한국 여성시인의 대표 시들을 만난다. 오해와 왜곡에서 자유롭지 못한 여성의 몸으로, 시선 밖에 머무르며 시의 세계를 펼치는 한국의 대표 여성시인들의 시를 모았다. 각기 다른 색으로 다른 향기를 내는 열매가 맺힌 그런 나무가, 한 그루 열린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