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출생. 중국 난징대 중문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동대 객원교수로 있으면서 중국 고전문학 연구와 번역에 힘을 쏟고 있다. 포항 토박이로서 포항의 역사와 문화에도 큰 관심을 갖고 기고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학술원 우수도서 및 세종도서에 네 차례 선정된 바 있다(2001, 2007, 2018, 2020). 발간한 책으로는 『아름다운 중국문학1, 2』 『중국문학의 탄생』 『옛 지도로 보는 포항』 『포항 한시』 등이 있고, 『초사』 『장자내편역주』 『한비자1, 2, 3』 『서경』 『경전석사』 『수서열전1, 2, 3』 『수서경적지』 『수서지리지』 등을 번역하였다.
01 마음으로 대할 뿐 눈으로 보지 않습죠 02 아침에 떠다니는 운기가 되고 03 모습이 너무 기이했소 04 가시고 또 가시니 05 선제께서는 나라를 세우시고 06 종정백이 귀신을 잡아 팔다 07 고목이 바다 메울 날을 기다리고 08 늘어뜨린 만 가지는 푸른 띠가 되었네 09 사람의 즐거움도 이 꿈과 같소 10 작은 뭇 산들을 모두 바라보리 11 봄누에는 죽을 때가 되어야 실을 다 뽑아내고 12 이 끝없는 한 땜에 13 헤아릴 길 없는 아스라한 내 마음 14 '시름' 두 글자로 어이 다 풀어내리! 15 천지에 바른 기운이 있어 16 큰 배가 변경까지 와서 사그리 실어갔다오 17 이런 폭포는 처음이야 18 무송이 경양강에서 호랑이를 때려잡다 19 진주 한 섬마다 시름은 만 섬 20 하늘이 어찌 나를 이곳에 버려두었나? 21 아버지의 뒷모습 22 비 내리는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