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가톨릭 의료 전문가들은 물론, 다양한 의료 관련 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의료윤리의 식견을 넓히는 데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책!
이 책은 사실상 직면하고 있는 중대한 의료 결정들에 맞서 있는 모든 주제에 대한 가톨릭의 도덕적 가르침의 핵심적인 요약이다. 이 책에서는 가톨릭 신자와 비가톨릭 신자 모두를 망라한 독자들이 다 같이 자신들의 문제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미국 가톨릭생명의료센터〉는 가톨릭교회의 도덕적 가르침을 표명함에 있어서 신뢰할 수 있는 목소리로 명성이 높다. 여기에 기고한 저자들의 저작에서 신앙과 이성 모두를 최고로 존중하는 자세가 구현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가톨릭 윤리와 그리스도교 윤리 및 생명윤리에 있어 시기적절하면서도 골치 아픈 시점에 발간되었다. 가톨릭 의료 전문가들은 세속화, 포스트모더니즘, 반(反)이성주의의 함정을 헤쳐 나가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신뢰할 수 있는 도덕적 나침반을 절실히 필요로 해 왔다. 다른 한편으로는, 가톨릭 윤리에는 아주 잘 갖춰져 있는 형이상학적·신학적·이성적 토대가 결여된 윤리의 부적절함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속속 드러났다.
현대 생명윤리의 세속화는 빠르고도 심각했다.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초반만 해도 생명윤리는 여전히 그리스도교와 유대교의 종교적 전통에 상당히 많이 의존하고 있었다. 그러나 미국 사회가 도덕적·문화적으로 점차 다원화되어 가면서 종교에 바탕을 둔 명확하고 안정적인 도덕적 규범들이 외면당하기 시작했다. 철학적 윤리학이 생명윤리학 분야에 진입하여, 기존에 확립된 철학 체계를 의학의 발전에서 따라 나타나는 복잡한 딜레마들에 적용함으로써 생명윤리학을 형식화하였다. 이런 현상은 신앙적으로 영감을 받은 윤리학자들보다 폭넓은 계층의 사람들, 특히 의사들과 다른 의료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책은 교회의 가르침과 권위의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고 그 근거에서 비롯하는 원칙들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된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논의는 인간 생명의 시작과 출산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또한 장기이식과 유전학으로부터 그것들이 가톨릭 의료기관에서 실행될 때의 조직 윤리와 윤리위원회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구체적인 윤리적 쟁점들과 문제들을 따라 진행된다. 이 책의 마무리는 가장 중요한 주제들에 대한 교도권의 가르침에서 발췌한 문헌들로 이루어진다.
이 책이 존재하는 한, 가톨릭 의료 전문가는 가톨릭 신자들과 비가톨릭 신자들에게서 질문을 받을 때 교회의 가르침에 대한 지식을 모른다고 부인할 수 없고, 또한 임상 행위에 관해서 잘못된 윤리적 결정을 하였을 때도 쉽게 정당화할 수 없을 것이다. 적어도 가톨릭병원에서, 서비스 프로그램에서, 또 직원들을 교회의 가르침에 친숙해지도록 하기 위한 세미나와 회의에서 이 책과 또한 관련 문헌들을 사용하는 것은 가톨릭의 특성을 분명히 하고 유지하는 하나의 길이 될 것이다. 가톨릭 의료 전문가로서 이 지침서와 관련된 내용들을 잘 알지 못한다면 가톨릭 신자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참모습에 필요한 기본적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 책의 제3부 ‘생명의 시작’ 문제, 4부 ‘임종’ 문제, 제5부 주목해야 할 임상 문제들은 가톨릭 의료 전문가들은 물론, 더욱 다양한 의료 관련 종사자들, 특히 의사들과 다른 의료인들, 호스피스 관련 직역인들에게 꼭 필요한 의료윤리의 지견을 넓히는 데 구체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사실상 직면하고 있는 중대한 의료 결정들에 맞서 있는 모든 주제에 대한 가톨릭의 도덕적 가르침의 핵심적인 요약이다. 이 책에서는 가톨릭 신자와 비가톨릭 신자 모두를 망라한 독자들이 다 같이 자신들의 문제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미국 가톨릭생명의료센터〉는 가톨릭교회의 도덕적 가르침을 표명함에 있어서 신뢰할 수 있는 목소리로 명성이 높다. 여기에 기고한 저자들의 저작에서 신앙과 이성 모두를 최고로 존중하는 자세가 구현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가톨릭 윤리와 그리스도교 윤리 및 생명윤리에 있어 시기적절하면서도 골치 아픈 시점에 발간되었다. 가톨릭 의료 전문가들은 세속화, 포스트모더니즘, 반(反)이성주의의 함정을 헤쳐 나가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신뢰할 수 있는 도덕적 나침반을 절실히 필요로 해 왔다. 다른 한편으로는, 가톨릭 윤리에는 아주 잘 갖춰져 있는 형이상학적·신학적·이성적 토대가 결여된 윤리의 부적절함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속속 드러났다.
현대 생명윤리의 세속화는 빠르고도 심각했다.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초반만 해도 생명윤리는 여전히 그리스도교와 유대교의 종교적 전통에 상당히 많이 의존하고 있었다. 그러나 미국 사회가 도덕적·문화적으로 점차 다원화되어 가면서 종교에 바탕을 둔 명확하고 안정적인 도덕적 규범들이 외면당하기 시작했다. 철학적 윤리학이 생명윤리학 분야에 진입하여, 기존에 확립된 철학 체계를 의학의 발전에서 따라 나타나는 복잡한 딜레마들에 적용함으로써 생명윤리학을 형식화하였다. 이런 현상은 신앙적으로 영감을 받은 윤리학자들보다 폭넓은 계층의 사람들, 특히 의사들과 다른 의료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책은 교회의 가르침과 권위의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고 그 근거에서 비롯하는 원칙들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된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논의는 인간 생명의 시작과 출산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또한 장기이식과 유전학으로부터 그것들이 가톨릭 의료기관에서 실행될 때의 조직 윤리와 윤리위원회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구체적인 윤리적 쟁점들과 문제들을 따라 진행된다. 이 책의 마무리는 가장 중요한 주제들에 대한 교도권의 가르침에서 발췌한 문헌들로 이루어진다.
이 책이 존재하는 한, 가톨릭 의료 전문가는 가톨릭 신자들과 비가톨릭 신자들에게서 질문을 받을 때 교회의 가르침에 대한 지식을 모른다고 부인할 수 없고, 또한 임상 행위에 관해서 잘못된 윤리적 결정을 하였을 때도 쉽게 정당화할 수 없을 것이다. 적어도 가톨릭병원에서, 서비스 프로그램에서, 또 직원들을 교회의 가르침에 친숙해지도록 하기 위한 세미나와 회의에서 이 책과 또한 관련 문헌들을 사용하는 것은 가톨릭의 특성을 분명히 하고 유지하는 하나의 길이 될 것이다. 가톨릭 의료 전문가로서 이 지침서와 관련된 내용들을 잘 알지 못한다면 가톨릭 신자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참모습에 필요한 기본적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 책의 제3부 ‘생명의 시작’ 문제, 4부 ‘임종’ 문제, 제5부 주목해야 할 임상 문제들은 가톨릭 의료 전문가들은 물론, 더욱 다양한 의료 관련 종사자들, 특히 의사들과 다른 의료인들, 호스피스 관련 직역인들에게 꼭 필요한 의료윤리의 지견을 넓히는 데 구체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가톨릭 의료윤리 (의료인들을 위한 지침서 | 개정판 3 판)
$6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