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과 오바마 (전설이 된 두 남자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정치 로맨스)

바이든과 오바마 (전설이 된 두 남자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정치 로맨스)

$18.52
Description
미 대선 후보 조 바이든에 대한 시의적절하고 통찰력 있는 최상의 소개서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은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를 뒤흔든 엄청난 사건이었다. 게다가 오바마가 부통령으로 지명한 사람은 인지도 높은 힐러리 클린턴이 아닌 오바마보다 스무 살이나 많은 존 바이든이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조합은 시너지를 일으키며 8년간 미국을 훌륭히 이끌어간 원동력이 되었다. 단순한 대통령-부통령이라는 정치적 파트너를 넘어 진정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둘의 정치 브로맨스는 미국 정계의 전설이 되었고, 트럼프의 무례한 정치 행태에 질린 대중들에게 아련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조 바이든의 극적인 인생과 정치 역정을 최초로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문정인 대통령 특보는 추천사에서 이 책을 미 대선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에 대한 시의적절하고 통찰력 있는 최상의 안내서라고 소개한다. 대통령제-부통령제를 기반으로 하는 미국의 정치시스템과 2020년 미 대선에서 바이든 당선 이후 펼쳐질 미국의 정치 변화를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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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스티븐리빙스턴

벨에포크시기파리를배경으로한범죄수사물《빛의도시의작은악마》,케네디대통령과킹목사의민권투쟁을그린《케네디&킹》의저자이다.《케네디&킹》은2017년〈뉴욕타임스〉‘편집자의선택’그리고〈워싱턴포스트〉의‘주목할만한도서’에선정되었다.〈워싱턴포스트〉의논픽션도서편집자로베이징,홍콩,뉴욕,파리,워싱턴등세계주요도시에서거주하며근무했다.그밖에〈월스트리트저널〉과〈인터내셔널해럴드트리뷴〉에기사를쓰고편집을담당했다.

목차

서문_레너게이드와켈틱
들어가는글_“그양반들,그립지않아요?”

1장세상에,그양반정말말많더군
2장경쟁자들
3장운명의순간
4장미묘한차이
5장뚱보와말더듬이
6장배트맨과로빈
7장체니의어두운그림자
8장백악관의신혼게임
9장신종플루의공습
10장담대한도약
11장전우
12장세상에,어떻게이런일이?
13장누구보다소중한친구
14장말문이막힌조

에필로그_대통령,정치,친구
집필후기_
감사의글_

출판사 서평

국내최초로공개되는조바이든의극적인인생과정치역정

세계초미의관심사인미국대통령선거를앞둔시점에서발간된이책은미국대통령버락오바마와부통령이었던존바이든의‘애정에가까운’특별한관계를다루고있다.
혼돈의트럼프시대에많은미국인들이오바마시대를향수어린눈으로돌아보는시점에,《바이든과오바마》는당시의행정부를새로운시각으로보게해준다.그때는적어도추문이없고사실에충실했으며언론을존중했다.이책은두사람의역사적인관계와그관계가두정치인의인생과정치역정에어떤영향을미쳤는지온전히알려주는최초의책이다.
두차례의임기동안지상최강국을이끌며바이든과오바마는완벽한정치적파트너로서모든즐거움과고통을함께했다.바이든은외교와입법분야에서의전문성을살려,오바마의수석고문으로전례없는역할을수행하고부통령직의모범을구축했다.오바마와바이든은미국의지도자로서끔찍한경제위기를이겨내고,보건개혁의길을열고,동성결혼의개념을바꾸었다.총기난사는물론경찰이비무장흑인들을총살하는인종갈등문제를국민과함께고민하고,이라크정책과아프간정책을수정했다.친구로서도버락과조는기쁨과슬픔을함께나누었다.
버락오바마에대해서는다수의도서를통해국내독자들에게잘알려져있지만조바이든에대해자세히소개한책은아직없다.이책에서는국내최초로조바이든의극적인인생스토리를비롯해,그의정치성향과철학그리고상원의원에서시작해부통령에오른정치역정이상세히소개된다.이책을통해독자는미국내정치와경제문제,인종문제,해외외교정책등에관한바이든의정치적입장을가늠할수있음은물론,사랑하는가족의죽음을연달아겪은바이든의극적인삶과언론에의해왜곡되거나포장되지않은바이든의참모습을들여다볼수있을것이다.올해초〈워싱턴포스트는〉《바이든과오바마》를2019년주목할만한논픽션50선에선정했다.

2020미대선의향방이궁금하다면반드시읽어야할책

《바이든과오바마》의저자리빙스턴은이책에서미국정치사의한페이지를장식한정치로맨스를파헤친다.저자는구체적인사실과광범위한조사를바탕으로오바마-바이든행정부에서벌어진주요사건들을생생하게그려가는한편,그사건들이두남자의사적인관계를어떻게발전시키는지탐색한다.이제바이든이직접미국대선에나선이상,독자들도둘의관계가그의결심에어떻게영향을미쳤는지알고싶을것이다.
둘사이의깊은애정과신뢰는결국미국정치권에서는보기힘든‘진실한정치브로맨스’를이끌어냈다.계속되는트럼프의무례한정치행태에질린미국의지식인들과대중은재임시절8년동안미국을잘이끌었던최고의파트너두사람에대한진한‘그리움’을표현하고있다.
2020년겨울미국대선이치러진다.트럼프에의해자신의업적과존재를무시당한오바마는바이든의유세를적극지원하면서민주당의정권재창출을돕고있다.바이든정부는오바마정부의제3기가되리라는예상이나올만큼두남자는정치적철학과방향을공유하고있다.다시트럼프인가,아니면바이든인가?만약바이든이당선된다면이후미국정치가어떻게펼쳐질지이책을통해예측할수있을것이다.문정인교수가추천사에서썼듯이이책은민주당대선후보조바이든에대한시의적절하고통찰력있는최상의소개서이자,미국대선과대통령-부통령제를특징으로하는미국정치전반에대해깊이있게이해할수있는최고의가이드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