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있었네 (김경수의 새로운 도전 | 개정증보판)

사람이 있었네 (김경수의 새로운 도전 | 개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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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내민 새로운 도전
김경수는 정치가 만들어야 할 미래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라고 주장한다. 탁월한 균형감각과 뛰어난 정세판단의 소유자인 그는 지금 현실 정치인의 길을 걷고 있다. 그가 정치인으로 성공한다는 것은 믿음의 정치가 시작됨을 상징한다. 그는 “국민이 대통령입니다”라고 말한다. 공평하고 균형 잡힌 정책과 행정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시작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김경수는 무한경쟁 속에서 1등만 살아남는 1퍼센트 사회가 아니라,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99퍼센트 사회를 만들기 위한 그의 노력은 계속된다. 경남도지사에 출마해 당선된 김경수는 경남도정을 지혜롭게 이끌며 유능한 지도자로 인정받았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마지막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절절히 써내려간 상고심 최후 진술문과 최종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되기 전 경남도민과 지지자들에게 보내는 인사말 등 최근 이야기를 추가로 담았다.
저자

김경수

1967년경남고성출생으로진주에서초·중·고등학교를다녔다.서울대에진학한뒤학생운동과정에서세번구속되었고,졸업후1년가량신생월간지의기자생활을거쳐1994년국회의원정책비서로정치권에첫발을들여놓았다.
2002년대선당시노무현후보선거대책위원회를시작으로노무현당선자비서실,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거쳐청와대국정상황실행정관,연설기획비서관을지냈다.2008년2월노무현대통령퇴임과함께봉하마을로내려가마지막까지그분의곁을지켰다.대통령서거후에는봉하재단사무국장,노무현재단봉하사업본부장으로고인의못다한꿈을이어가는일을맡았다.
이후정계에입문해두차례에걸친선거패배를딛고2016년제20대국회의원선거때경남김해시을선거구에서62.4%의득표율로당선돼대한민국제20대국회의원이됐다.이는당시더불어민주당에서전국최다득표율이었다.그리고2018년제7회전국동시지방선거때경상남도지사선거에도전장을내밀어52.8%의득표율로당선돼경상남도지사가되었다.펴낸책으로는《대통령보고서》《봉하일기,그곳에가면노무현이있다》《힘의역전》(공저)등이있다.

목차

머리말|진실은아무리멀리던져도반드시제자리로돌아옵니다!
추천사|내가본김경수_윤태영전청와대대변인
들어가는말|아이들에게물려줄더나은세상을향해

1부‘인간김경수’를말한다
1장‘경남의아들’로태어나다
영화〈변호인〉이남겨준숙제
개천(?)에서태어난경남고성‘촌놈’
짧은‘공장활동’과산재피해자들
세차례의구속과‘웬수대’
긴방황끝국회의원정책비서로변신
동성동본에다‘전라도출신’이라고?
‘연좌제’에걸려첫청와대입성좌절

2장노무현대통령과함께한나날들
노무현과‘사람사는세상’을만나다
참여정부출범,마침내청와대입성
국정운영의산교육장,참여정부청와대
대통령의귀향과봉하마을의추억
대통령이‘귀향’을선택한까닭
귀향한대통령의두가지‘꿈’
돌연한서거…“너무슬퍼하지마라”
‘대통령없는봉하’를지키는사람들
못다핀대통령의‘꿈’,다시피어나다

3장정치입문,그리고시련과도전
단결과연대의거름,‘4·27재보선불출마’
‘야권통합’에밀알이되고자
‘김해지킴이’되려4·11총선출마
처음치른선거,아쉬운패배
두번째지켜본대선후보단일화
봉하마을,그리고새로운시작

2부김경수가‘소통하는세상’
1장미안하고고맙습니다-팬카페에올린글모음
감사와난감함,그리고‘사람사는세상’
휴가(?)잘다녀오겠습니다
1박2일여행기,그리고노짱과의인연
〈다큐멘터리3일〉,그뒷이야기
오랜만에다시드리는인사,그리고봉하마을은지금
비오는날의봉하마을풍경,‘피’와의전쟁
KTX안에서두런두런드리는인사,그리고감사…
대통령께서읽으신책을소개합니다-《미래를말하다》
봉하마을산타이야기
100일이지났습니다
“살아계셨다면누구보다기뻐하셨을것”
오랜만에드리는인사,봉하의새식구들…그리고한가지제안
고맙고미안합니다

2장거짓이진실을이길수는없습니다-페이스북에올린글모음
경남도민일보블로거들과의간담회
[미디어다시보기]노무현정부때나라빚이가장많이늘었다?
[경호처의꼼수]봉하마을경호시설이350평에서541평으로둔갑한이유
세제개편에대한단상-번지수잘못짚었다
[검찰조사를앞두고]“거짓이진실을이길수는없습니다”

3장그길이내앞에운명처럼파여있는길이라면
김해시민들께드리는글
경남도지사취임사
[1호공약서부경남KTX예비타당성조사면제발표후]서부경남KTX조기착공이가능해졌습니다!
[옥중서신]내가가지않을수있는길은없었다
[대법원상고심최후진술문]“있는그대로의진실을밝힐수있는과정이되기를간절히염원합니다”

출판사 서평

상식과원칙을지키는‘믿음의정치’
‘아름답고살기좋은마을’과‘시민민주주의실현’을꿈꾸며

국가가가야할큰방향에대해국민들의합의를모아내는일은정치가책임져야할몫이다.정치인은상식과원칙을지키며착하고정직하게살아가는사람들이성공하는역사를만들어야한다.상식이통하지않는행정의결과는결국고스란히서민의피해로돌아갈수밖에없기때문이다.보수와진보의차이는‘정책의우선순위’를어떻게보고예산을어디에먼저배치하느냐의차이에그쳐야한다.정권이바뀌었다고‘상식과원칙’까지바뀌어서는안된다.그래야함께잘사는나라,아이들에게물려줄더나은세상을만들수있다.상식이통하는세상이우리정치가만들어가야할미래다.김경수는상식과원칙을갖고성실하게살아가는사람들이성공하는‘믿음의정치’를하겠다고주장한다.
‘아름답고살기좋은마을’과‘시민민주주의’의실현은퇴임한노무현대통령의꿈이었다.이제이‘꿈’은살아남은우리들의몫이되었다.지방이살아야대한민국이앞으로나아갈수있다.중앙정치와수도권의논리로는지방을살릴수없다.지역주민스스로지방을살리기위해나서야한다.그것이대한민국을살리는길이다.김경수는봉하마을을‘아름답고살기좋은마을’로만들고나아가경남도를지키고,또전국으로확산하여대한민국을균형있게발전시키려한다.또시민이주인이되는시민민주주의를‘깨어있는시민들’과함께발전시키려한다.그러기위해서는시민이스스로주체로서야하며머리를맞대고문제를논의해야한다는방법론을제시한다.
김경수는경남도지사에출마해당선된이후로이책에서제시한방법론을실천에옮겨경남도정을훌륭하게이끄는유능한지도자로인정받았다.2021년5월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주관민선7기전국시도지사공약이행평가에서경상남도는종합평가결과최우수등급(SA등급)을받았다.도민과의약속을가장잘실천한지방정부로명실공히인정을받은것이다.
이번개정증보판출간직전김경수는마지막대법원판결이나오면서유죄를선고받고다시수감되었다.이책에는마지막대법원판결을앞두고자신의억울함과결백을주장하며절절히써내려간상고심최후진술문과최종유죄판결을받고수감되기전경남도민과지지자들에게보내는인사말이담겨있다.2021년7월21일담담히대법원의결정을받아들이며써내려간인사말의마지막문장이깊은울림을준다.“진실은아무리멀리던져도반드시제자리로다시돌아온다는믿음을끝까지놓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