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싸웠는가 (코로나전쟁을 이겨낸 소통의 힘)

누가 싸웠는가 (코로나전쟁을 이겨낸 소통의 힘)

$18.00
Description
코로나19 전쟁 속 정부 방역과 소통의 생생한 기록
“소통만이 희망이다!”
2020년,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감염병이 전 인류의 생명을 위협했다. 문재인 정부는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가며 세계에 ‘K-문화’와 함께 ‘K-방역’의 위상을 드높였다. 《누가 싸웠는가》는 당시 대통령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했던 여준성 저자가 코로나19 전쟁 속 정부 방역과 소통의 생생한 기록을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보건복지부 장관정책보좌관과 중앙사고수습본부 대외협력조정관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며 국민과 방역 당국 간 신뢰 구축에 힘썼다.
이 책에는 연대와 협력으로 극복할 수 있었던 코로나19와의 전쟁이 남긴 소통과 희망의 증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K-방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정과 보건 의료 현장의 중심에서 누가 싸웠는지, 어떻게 소통했는지를 밝힌다. 지금과 같은 불통의 시대에 다시 한 번 복기하고 본받을 만한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
저자

여준성

원주에서태어나명륜초,원주중,원주고,상지대까지다닌원주토박이다.대학재학중재단비리에분노해학생운동을시작했고,국가보안법위반으로실형을살기도했다.전교조가합법화되기이전서울전교조본부에취직해정보통신부장으로일하던중2003년16대국회이미경의원실7급으로들어갔다.그후정봉주(17대),최영희(18대),김용익(19대),정춘숙(20대)의원실에서보좌관으로일하던중문재인대통령당선과함께청와대행정관으로2년반동안근무하고보건복지부장관정책보좌관으로임명됐다.
장관정책보좌관으로임명된지한달만에코로나19가발생했고,그때부터중앙사고수습본부대외협력조정관을겸임하며SNS를통해정확하고투명한정보공개와국민과의직접소통을통해국민과방역당국간신뢰구축에힘쓰며코로나19극복에힘을보탰다.당시문재인대통령은SNS를통해허위정보와가짜뉴스에적극대응하는과정을보고“여준성처럼일하라.”라는말을여러번했다고한다.그후문재인대통령의부름을받고대통령퇴임까지청와대마지막사회정책비서관으로일하며'코로나비서관'으로불리기도했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화보

1부코로나19,소통으로이기다
1.최초확진자발생
2.보건복지전문보좌관,대외협력조정관
3.첫완치자,희망이보인다
4.봉쇄냐완화냐,중국과대구
5.31번확진자,누구에게도책임을묻지마라
6.코호트격리,특별재난지역선포
7.마스크한장의가치,마스크대란과공적조달
8.K-방역,3대원칙과3T전략
9.세계가주목한K-방역
10.WHO팬데믹선언과해외지원
11.언택트,사회적거리두기
12.이제는재난복지다
13.21대총선,재난속에서도꽃피운민주주의
14.방역과경제,두마리토끼와세개의전쟁
15.K-방역의완성,백신과치료제
16.유언비어,허위정보,가짜뉴스와싸워라
17.감염병의정치화,방역과정쟁
18.일상으로,위드코로나선언
19.정은경,문재인과재난리더십
20.소통이희망이다,여준성처럼일하라

2부끝나지않은이야기,코로나19
정은경전질병관리청장에게듣는다-코로나19,못다한이야기

나가며

부록:코로나19가우리에게남긴것들

출판사 서평

불통의시대에되돌아보는코로나19의기록
전대미문의위기를기회로전환한소통의힘

2020년‘원인불명의집단폐렴’으로시작되어전인류가함께치러내야했던코로나19와의전쟁이앤데믹선언으로사실상막을내렸다.수년간에걸친이전대미문의위기상황에서당시문재인정부는국민과함께연대하고협력하며오히려위기를기회로전환해냈다.선진국을추수하던대한민국에서선진국을선도하는대한민국으로그국격과위상을높였다.그힘의근원은‘소통’이었다.
《누가싸웠는가》는코로나19위기상황에서우리정부의방역정책을투명하고정직하게알린기록을담은책이다.K-방역으로국민안전을지키는일은물론방역과경제,민생이라는세마리토끼를잡아야했던정부의고군분투가고스란히담겨있다.국회에서14년이상교육과보건복지분야에서정책전문가로일해온이책의저자여준성의원은코로나19방역의최전선에서국민안전을지키는일에앞장섰고,정부의보건복지정책에도일익을담당했다.
청와대마지막사회정책비서관이자‘코로나비서관’로서그는2020년1월부터2022년5월까지코로나19와맞서싸워온정부의기록을페이스북에남겼다.강제된언택트(untact)시대,비대면으로연결하는사회적관계망을통해국민과소통하며정보를전달해궁금증과막연한공포심을해소해주었다.K방역은바이러스뿐만아니라허위정보,가짜뉴스,숱한정치방역과도싸워야했다.2년5개월여간의그사투는여준성의페이스북계정에고스란히남아있다.307개의포스팅,21만9,203개의반응이있었다.‘좋아요’19만1,461개,‘댓글’8,079개,‘공유’1만9,663건에달했다.당시문재인대통령은그가SNS를통해허위정보와가짜뉴스에적극대응하는과정을보고“여준성처럼일하라.”라는말을여러번했다고한다.
2부에는K방역의핵심이자아이콘이된정은경전질병관리청장과의대담이수록되어있다.코로나와의전쟁에대한소회에그치지않고정책면에서,공공의료및사회환경개선등까지포함해또다른팬데믹에대한대비책까지논하고있다.무엇보다‘과도하게포장하지않고,근거없이낙관하지않고,팩트중심으로,행동수칙중심으로솔직하게설명드리려고노력했습니다.’라고밝힌,소통자세가인상적이다.정은경전청장한마디한마디가그대로‘국민행동지침’이될수있던신뢰의비결이다.
이책은코로나19대응에대한기록이지만위기상황에서정부와공직자가지녀야할자세와소명에대한기록이기도하다.코로나19전쟁은끝났으나이야기는끝나지않았다.정치와소통은공동체의존망을결정하는문제다.투명성과신뢰를바탕에둔소통은분야를막론하고위기를기회로전환하는힘이될것이다.소통만이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