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언의 시선 (세상을 향한 외침)

곽상언의 시선 (세상을 향한 외침)

$20.00
Description
타인의 공익을 위하는 사람, 곽상언의 외침
국민일꾼 곽상언 “국민의 편에 서겠습니다!”
자신의 이름보다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로 더 많이 불리는 사람, 곽상언. 이 책 《곽상언의 시선》은 곽상언 변호사가 세상에 내놓은 첫 번째 책이다. 머리말에서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시선으로 삶을 살았고, 어떤 지향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제 주변은 어떠하며 삶의 이면은 어떤지, 제대로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자신의 삶과 생각을 담은 이 책을 썼다고 집필 의도를 밝힌다.
한 사람의 삶의 길, 그 길 위에서 펼쳐진 이야기들은 그 사람의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정치인의 삶이 정치인의 선택에 결정을 미치는 이유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정치인으로서 출사표를 던진 그는 책을 통해 국민에게 고백하고 국민에게 선택받고자 한다. 정치는 공동체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에 우리 삶은 정치를 떠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곽상언이 정치인이 되겠다고 결심한 이유이다. 누진제 전기요금 반환 소송, 박근혜 대통령 위자료 청구 소송 등을 진행해온 곽상언은 자신을 타인의 공익을 ‘위하는’ 사람으로 규정하며 세상에 외친다. 국민일꾼 곽상언 “국민의 편에 서겠습니다!”
저자

곽상언

1971년서울에서태어나신목고등학교,서울대학교국제경제학과를나왔다.이후뉴욕대학교로스쿨(NYUSchoolofLaw)과서울대학교대학원법학과를졸업했다.
2004년사법연수원제33기수료후현재까지변호사로활동해왔다.2014년부터현재까지국민2만명이참여한'가정용누진제전기요금소송'을이끌어오며,2017년누진제전기요금체계개편과매년1조2천억원(지금까지총약8조원)에달하는전기요금인하에기여했다고자평한다.2016년에는박근혜전대통령의국정농단에대해국민들의'박근혜대통령위자료청구소송'을진행하는등법조인으로서사회부조리에맞서는역할에충실했다.
'삶의기본조건이균등한사회'의꿈을현실로이루기위해정치를시작했다.2020년4·15총선에서충북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선거구더불어민주당후보로출마했으나낙선했다.이후민주연구원상근부원장,더불어민주당제20대대통령후보선거대책위원회대변인등을수행하며정당활동을이어왔다.2022년부터최근까지서울종로구지역위원장으로활동했다.
'슬픔의연대'를'희망의연대'로바꾸었던노무현의정신과정치계승을숙명으로여기고있다.'노무현의사위'보다는'곽·상·언'이라는이름석자를걸고우리정치가국리민복(國利民福),국가의이익과국민의행복에부합하는방향으로설계되어야함을믿고,균등한삶의조건을침해하는부정의를국민의시선으로바라보고시정해나가는'행동하는정치'의선봉에서려고한다.

목차

머리글4
여는말10
작가의말13

Ⅰ.운명
18년만의재회19
여동생의결혼23
자수성가의조건28
타인과비교하는삶이지옥이다34
배움을선택하면운명앞에강해진다40
경전의가르침,스승의궤적43
상언씨,정연씨46

Ⅱ.인연
노정연을사랑하다53
경계인의의무57
불복(不服)59
대한민국최초의재택(在宅)변호사62
딸을위한기도67
아빠의이야기-큰딸의아빠씀69
두가지당부73

Ⅲ.변호
빛과그림자81
“사람사는세상”84
아내의변호인87
윤석열후보님,전두환의삼청교육대를그리워하십니까?90
‘검사윤석열’93
국가정보원불법사찰에대한입장문101
수사인가,보복인가105
사건의실체112
용서한다.그렇다고잊지는않는다

Ⅳ.공익
2012년여름,불행을체념하고행복을결심하다123
생명(生命),‘살라’는명령126
생명(生命),‘살리라’는명령127
소송의시작129
꽃밭133
우리나라전기요금의실체135
반환예상전기요금143
밤을새우다148
국가(國家)의불법(不法)152
문제는‘길들여진마음’155
한전민영화?사실은이렇습니다163
아무런판단없는판결167
최후변론171
대통령박근혜위자료청구소송192
종교의정치참여198
변호사가아닌‘정치인’을결심하며201
충북도지사선거에대한입장문204
출사표를던지다207

Ⅴ.소명
대통령의자리215
사람을선택하는평범한기준219
정당의인식과위선223
야당지도자를보고싶다227
이인규회고록,회고의의미를묻는다230
맡은자의책무234
국민이측은하다.국민이애통하다236
국민의나라,대통령의나라240
일본에바란다,일본인에게말한다-핵오염수방류결정을보며243
대통령의이간질247
유족의원망(願望),대통령의용기252
비정상의정상화257

출판사 서평

변화를바라며,변할수있다는믿음으로,
선봉에서겠다는꿈을담아세상에외치다!

이책《곽상언의시선》은곽상언변호사가내놓은첫번째책으로그동안어디에서도볼수없었던곽상언의인생스토리와삶의철학,걸어가고자하는길에관한이야기가상세히담겨있다.책은5개의파트로구성된다.1부운명과2부인연에서는곽상언자신의개인적인삶과부인노정연과의만남,가족이야기를그려냈고,3부변호,4부공익,5부소명에서는노무현대통령사후가족들이겪어야했던일들,변호사로서살아온이력과더불어정치에출사표를던진이유와자신이생각하는정치관을담아냈다.
1~2부에서곽상언이그려낸성장기의삶은신산하다.어려운가정형편때문에공부를하면서도실질적인가장노릇을해온그는자수성가한자신에대한자부심이있다.평범하게살아갔을지도모르는그의삶은,아내노정연을만나결혼하고,장인어른이대통령이되면서엄청난격랑속으로빠져들었다.
3부에서는노무현대통령서거후그들에게몰아친역경의시간을그려간다.아버지를죽게만든딸과사위라는억울한비난과함께국정원의사찰과검찰의기소,재판이이어졌다.셋째아이가태어난2012년노정연씨는법정에섰고,곽상언은아내의변호인이되었다.3부를읽다보면그동안세간에퍼진거짓과오해로인해그들이얼마나고통받아왔는지그아픔이절절히느껴진다.
4부에서는변호사로살아온곽상언의삶이펼쳐진다.그는의뢰인의눈물을보며그눈물을닦아주기위해노력했고,부조리하고불공정한문제를인식하게되면밤을새워연구했고소송을진행해왔다.특히4부에서는공익을위해진행해온2건의소송이자세히소개된다.2014년에시작되어9년간한국전력을상대로진행된‘누진제전기요금반환소송’과2016년말에시작된‘박근혜대통령위자료청구소송’이그것이다.비록오랜노력과국민들의동조에도불구하고안타깝게둘다패소했지만,곽상언은법조인으로서사회부조리에맞서는역할에충실했다고생각한다.
공익소송을진행하면서그의바람은국민이행복한세상,정의로운세상을만드는데기여하고싶다는큰꿈으로이어졌다.꿈을이루기위해무엇을해야할까오랜시간고민한끝에그가찾은답은‘정치(政治)’였다.정치는공동체를구성하는사람들의꿈을현실로만든다.이것이바로곽상언이변호사가아닌정치인이되겠다고결심한이유이다.
5부에서곽상언은작금의정치현실을비판하며자신이생각하는정치인선택의기준을밝힌다.그는우리의투표에서선출될사람이,자신의꿈을꾸는것이아니라타인의꿈을꾸는사람이기를소망한다.즉타인의꿈이자신의꿈이되고그꿈의실현이자기행복이되는사람이선거에서선택되었으면하는소망이있다.대다수가기존에안주하려할때새로운세상을꿈꾸며변화를향해나아간사람들이어느시대에나있었다.그리고그들은진정‘공익’을위해선봉에선이들이었다.곽상언은자신을타인의공익을‘위하는’사람으로규정하며세상에외친다.국민일꾼곽상언“국민의편에서겠습니다!”